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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 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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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제지하자 지지자들은 "분통이 터지는데 왜 자꾸 말리냐"고 소리쳤으며 한 지지자는 "애초에 우리가 뽑지 않았으면 이런 일도 없었잖아"라며 소리를내며울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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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첫 공판을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돌아가자 서울 서초동 법원 일대를 지키고 있던 지지자들이 분통을 터뜨리며 울부짖었다. 23일 오후 1시 15분쯤 서초동 중앙지법 앞, 박 전 대통령이 탄 호송차량이 지나가자 지지자 10여 명은 박 전 대통령의 이름을 부르며 절규했다. 일부 지지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반복해서 외치며 호송 차량으로 다가기까지 했다. 경찰이 이를 제지하자 지지자들은 "분통이 터지는데 왜 자꾸 말리냐"고 소리쳤다. 한 지지자는 "애초에 우리가 뽑지 않았으…
예나저나고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25 13:48:01 -
제임슨 타이욘은 최근 고환암 진단을 받았고, 수술을 받고 가벼운 운동을 하고 있다”며 강정호의 방출가능성을 처음 제기했다고~~~강정호의 계약은 내년까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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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가 강정호(30)의 계약을 해지하고, 그를 방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피츠버그 지역지 ‘피츠버그 시티 페이퍼’는 25일(한국시간) “피츠버그는 많은 문제를 갖고 있다. 강정호는 방출과 마주할 가능성이 있다. 스탈링 마르테는 80경기 징계를 받고 있다. 제임슨 타이욘은 최근 고환암 진단을 받았고, 수술을 받고 가벼운 운동을 하고 있다”며 강정호의 방출가능성을 처음 제기했다.강정호는 지난 18일 열린 항소심에서 기각판결을 받았다. 강정호는 1심 결과인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의 판결이 유지되며 미국취업비자발급이 여전히 어려운 상…
예나저나고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25 11:11:59 -
김옥빈 역시 "굉장히 새로운 느낌이었다고~~~예전에는박찬욱감독님과박쥐로 같이 왔었는데 이제는 따로 떨어져 응원받으니 아버지가 딸 시집보내는 느낌 같은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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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과 배우 김옥빈 제 70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반갑게 재회했다.22일 밤 12시 30분(현지시각)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악녀'의 공식 상영이 열렸다. 상영에 앞서 정병길 감독과 배우 김옥빈, 성준, 김서형은 레드카펫을 밟으며 해외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15분여의 레드카펫 행사가 끝나고 영화의 네 주역들은 뤼미에르 극장에 들어섰다. 관객들은 기립해 박수를 쳤고, 감독과 배우들은 객석 중앙에 착석했다. 이들의 뒷자리에는 박찬욱 감독이 자리했다.올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으로 발탁돼 경쟁 부문 …
예나저나고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25 11:01:54 -
노무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화합하려는유쾌한여사님과너무슬퍼하는권향숙여사님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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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인삿말을 통해 “노무현의 꿈은 깨어있는 시민의 힘으로 부활했다”며 “우리가 함께 꾼 꿈이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했다”고 했다.문 대통령은 “이제 우리는 다시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우리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뿐 아니라 김대중, 노무현 정부까지, 지난 20년 전체를 성찰하며 성공의 길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우리의 꿈을, 참여정부를 뛰어넘어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 나라다운 나라로 확장해야 한다”며 “노무현 대통령님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이제 가슴에 묻고, 다 함께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 보…
딸치광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24 10:56:07 -
취직’ 걱정하는 중학생, ‘내 집 마련’ 고민하는 고교생???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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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커서 집을 살 수 있을까?”경기도에 사는 워킹맘 A씨(46)는 얼마 전 고등학교 1학년 딸(17)에게 이런 질문을 받았다. 딸은 매우 진지했다. “왜 그런 걸 묻니” 하자 “우리 반 애들이 요새 그런 얘기를 한다”고 답했다. 중학교에선 안 그랬는데, 고등학생이 되니 쉬는 시간에 잡담하는 아이들이 '우리 나중에 ○○○ 할 수 있을까' 하는 얘기를 자주 하더라는 것이다. 그 중 하나가 ‘집을 살 수 있을까’였다. A씨는 “뭐든 답을 해줘야 할 것 같았지만 말문이 막히더라”고 했다.경기도 평택의 중학교 교사 한모(27)씨는 …
구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22 10:25:09 -
문재인 대통령이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의 ‘돈 봉투 만찬’ 사건에 대해 감찰을 지시하면서 안태근 국장이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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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의 ‘돈 봉투 만찬’ 사건에 대해 감찰을 지시하면서 안태근 국장이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질의에 불성실한 태도로 답변했던 사건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지난해 11월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김현웅 당시 법무부 장관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에게 ‘부산 엘시티 비리 의혹 사건’과 관련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등에게 보고를 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했다. 노 원내대표는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
상금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19 11:28:51 -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17일 썰렁해진 원내대책회의장을 둘러보며 멋쩍은 인삿말로 발언을 시작했다고?????씁쓸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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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규모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17일 썰렁해진 원내대책회의장을 둘러보며 멋쩍은 인삿말로 발언을 시작했다. 보통 바른정당 원내대책회의에는 10여 명 가량이 꾸준히 참석해 왔으나 대선 직후 처음 여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는 단 6명이 참석했다. 회의장이 썰렁해진 까닭은 대선직전 이뤄진 소속 의원의 13명의 집단 탈당 사태로 의석수가 기존 33석에서 20석으로 쪼그라든 탓이다. 이날 회의에는 주 권한대행 외에 정양석·황영철·김세연·김영우 의원이 동석했으며 이학재 의원이 뒤늦게 합류했…
6시내고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17 11:11:03 -
손석희 앵커가 대통령선거 방송을 함께 한 배우 윤여정을 언급~~~'내가 참 잘 소개를 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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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앵커가 대통령선거 방송을 함께 한 배우 윤여정을 언급했다.손 앵커는 10일 JTBC '뉴스룸' 방송 후 진행된 소셜라이브에서 "(대선 당일) 무척 오랜만에 장시간 방송을 했다. 윤여정은 뉴스 프로그램에 나와 인터뷰를 할 때를 제외하고는 처음 나오는 것이었다. 굉장히 익숙하지 않았을 것이다"며 입을 열었다.그는 "그런데 내가 느끼기에는 '정말 필요한 말씀만 딱 하시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앞서 내가 얘기를 했었지만 시민들의 마음을 잘 대변할 수 있는 분 같아서 모셨다…
호랑이의바람일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11 10:09:41 -
로보프는 "최두호는 내가 원래부터 바라던 상대였다"며 러브콜을 보내고 있지만최두호는 로보프만큼 적극적이지는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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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26, 부산 팀 매드/사랑모아 통증의학과)는 아르템 로보프(30, 아일랜드)의 도전에 "UFC에서 붙인다면 싸울 수 있다"고 반응했다.하지만 로보프가 꼭 겨뤄 보고 싶은 상대는 아니다. 최두호는 10일 스포티비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누구와 경기해도 상관이 없기 때문에 로보프와 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이다. 특별히 로보프라서 붙고 싶다는 생각은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로보프는 "최두호는 내가 원래부터 바라던 상대였다"며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존 막데시,…
호랑이의바람일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11 09:54:24 -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와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나름 선전했다는 평가도 있지만 보수 진영은 당분간 적잖은 내홍을 겪을 것으로 ~~~당내 갈등 시한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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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친박-비박 '불안한 동거'…당내 갈등 시한폭탄바른정당, 교섭단체지위 유지하며 국민의당과 연대 모색 전망자유한국당, 바른정당 등 범보수 진영이 제19대 대선이 10일 진보 진영의 문재인 당선인에 패하면서 정계 재편의 격랑에 빠지게 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따라 치러진 이번 대선은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불릴 만큼 보수 진영에는 불리한 구도였지만 패배는 패배여서 보수는 더욱 코너에 몰리게 됐다.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와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나름 선전했다는 평가도 있지만 보수 진영은 당분…
또라이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10 10:2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