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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 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한 발짝 물러난 성개비 영상… 아카데미賞 감이네 새창

    © 조선일보 도미노처럼 촘촘하게 늘어선 성냥개비들을 따라 불이 번져나간다. 순식간에 불이 붙는가 싶더니 성냥개비 하나가 슬쩍 줄에서 빠져나온다. 팔다리 달린 사람으로 의인화된 이 한 개비의 이탈로 성냥 사이에 틈이 벌어지고 불은 더 이상 확산하지 않는다.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 두기'의 중요성을 재치있게 표현한 이 12초짜리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자막도 한 줄 없고 음향도 성냥에 불이 붙으며 지직거리는 소리뿐인데도 메시지가 뚜렷하다. 인스타그램에서만 90만번 이상, 트위터에서도 …

    역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3-24 11:32:14
  •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하바마’, 이건 그 신파가 아니다 새창

    하이바이 마마’가 그리는 유족의 눈물, 떠난 자의 눈물[엔터미디어=정덕현] 사람이 저 세상으로 떠나도 그 흔적은 여전히 남는다. 그래서 살아있었다면 함께 갔을 수 있는 여름캠프의 무정한 예약 알림이 더 허전하게 다가오고, 생일만 오면 여전히 남아있는 떠난 자의 SNS에 그리움의 마음을 꾹꾹 눌러 적는다. ‘내 친구, 내 마음의 언덕, 나의 차유리, 유리야... 유리야... 보고 싶어.’하이바미 마마’가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드라마가 된 건 유족의 눈물만이 아닌 떠난 자의 눈물까지 같이 보여주고 있어서다. 그 서로의 눈물이 연결해주…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3-16 12:31:03
  • 옆집 이가 어떻게 우리집에 자꾸 있는지 알아냈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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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8-22 14:03:56
  • 피곤하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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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8-22 12:11:27
  • 집사야 공부 왜 안하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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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8-22 11:06:55
  • 댕댕이 귀엽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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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8-22 11:06:09
  • 여기 리필좀 해달라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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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8-22 05:58:36
  • 이의 새로운 보금자리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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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8-22 04:17:51
  • 인형일 뿐...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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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8-22 01:42:01
  • 펀치!!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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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8-21 22: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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