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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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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는 물을 싫어해??
새창
고양이가 욕조에 들어가면...이런일이 생긴다. 눈을 뗄 수 없는 장면들의 연속이다.
콩이랑복어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9 16:52:00 -
외로운 사냥꾼 불개미~~
새창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겁 없는 싸움꾼인 불독개미. 몸 길이가 약 2.5cm인 녀석은 뛰어난 시력과 독침을 이용해 만만치 않은 사냥감들을 찾아내 제압한다.잠복 공격 한 달 동안 불독개미를 관찰한 곤충학자 로버트 테일러와 나는 이 고독한 포식자가 꿀벌을 기습 공격하기 위해 종종 꽃 근처에 숨어 있다가 날아가는 벌을 낚아채기도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겁 없는 포식자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겁 없는 싸움꾼인 불독개미. 몸 길이가 약 2.5cm인 녀석은 뛰어난 시력과 독침을 이용해 만만치 않은 사냥감들을 찾아내 제압한다.공…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8 13:17:08 -
표범 ~사냥꾼으로 길들이기~
새창
새끼 표범에게 보츠와나에서 살아남는 법을 가르쳐주려면 어미는 온갖 기술과 인내력을 다 동원해야 한다. 고독한 표범이 새끼를 기르는 흔치 않은 모습을 지켜보자. 우리가 새끼 암놈을 처음 보았을 때 녀석은 생후 8일째였다. 눈은 아직도 흐릿한 회색이었고 조금씩 몸을 비틀거렸다. 어두운 보금자리에서 양지로 나온 녀석은 호기심 많고 겁이 없어 보였다. 끽끽대는 다람쥐는 안중에도 없는 듯했다. 녀석의 어미는 앞서 하이에나와 개코원숭이 같은 포식동물에게 새끼를 다섯 마리나 잃어버린 처지였다. 이 새끼 암놈은 어떻게 될지 사뭇 궁금했다.표범은 …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4 16:50:40 -
싸게 취급하지마냥~~
새창
캬캬캬~~~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02 15:51:29 -
이런모습 첨이야~~냥
새창
고로롱~~고로롱~~^^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7 10:26:57 -
할로윈을 기다리냥~~
새창
기대되는 할로윈...가로수길이나 가볼까?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1 10:24:23 -
도도한 냥이~
새창
ㅎㅎ 이렇게 멋지고 섹쉬한 자태 자랑!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1 09:55:35 -
새끼냥이를 사랑해주는 말라뮤트 (ㄷㅇㅅ)
새창
길가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는 새로운 집을 찾았다.그리고 그 집에는 무시무시하게 커다란 놈이 살고 있다. 대형견 말라뮤트다.무슨 일이 벌어졌냐고? 말라뮤트는 작고 빽빽거리는 새끼 고양이가 귀여워 죽을 지경이다 그리도 귀여우니?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0 13:59:10 -
복대한냥?
새창
ㅋㅋ 가릴건 가려야쥥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6 13:08:12 -
냥이의 아침??
새창
안녕하세요... 뭐 먹을꺼 없나?? 킥킥 맛나겠넹~~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4 10: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