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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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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생긴이유~~~~
새창
첫눈에 반한 우리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고~~ 같은곳을 보며~~ 같은 생각을 하고~~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고 사랑하며~~우린 싸우기도 하며~~ 서로 화해하며 토닥이며~~ 그렇게 우리는 사랑하며?~~~ 요레요레 겸둥이들으 낳고 잘 산다~~~인생은 그런거 같다!!재미나고 신나고 힘겹게~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21 10:38:20 -
너 이거 되니??????????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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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목욕할래??짹하고 ~~
새창
오늘은 집에 올 때 항상 산책하는 강변을 걸었을 때의 사진입니다.이날은 새가 적고, 좀처럼 사진을 찍을 수 없었기 때문에 근처에 있던 참새 놀아주었습니다 둑이 잘되는 곳에 멈추어주었습니다. 참새 강변에서 참새가 목욕하고있었습니다 7-8 마리 정도의 참새가 교대로 목욕을하러했습니다. 기타 새는 덜하고, 물총새도 이날은 한 번 밖에 나오지주지 않았습니다.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18 16:54:42 -
촉~촉 너의 이슬을 ~~쪽!쪽!
새창
나비 겨냥했지만별로 찾을 수 없습니다 이름을 모르기 때문에 촬영 단번에 올라갑니다. 좀처럼 힘든 촬영 이었지만 아침 식사 전 1 시간의 산책을 즐길 수있었습니다.아침 식사 후에는 숲을 향해 출발합니다.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18 14:30:07 -
너 목돌아가??/난 ~~
새창
오늘은 지난주 자립 한 솔부엉이를 보러 다녀 왔습니다.또 자립 후 1 주일이 경과했기 때문에 잘보이는 곳에 나와 주느냐? 부모새와 함께있는 것을 볼게되는지, 기대와 불안을 안고 현지로 향했습니다 현지에 도착하면 아무도 없습니다 잠시 찾아 보았지만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럴 때 현지인 이 나타나고 어제는 여기에 있던 우와 ~ 욱 배웠 겨우 발견 할 수 있었지만, 높은! 게다가 분지 입고가 격렬 너무 촬영할 수있는 상황이 없습니다. 급히 퍼스트 샷이 이것! 솔부엉이 부모와 자식 하단이 어미새 최고 2 마리가 새끼이지만 3 마리 …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18 14:03:22 -
주체할수 없는 너의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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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했어? 아이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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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향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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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속살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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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 코 입.. ~~~만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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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스럽당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16 17:5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