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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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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성남지원 가사2단독 재판부 주진오 판사는 이부진 사장이 임우재 고문을 상대로 낸 이혼 및 친권자 지정 등 소송 선고 공판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이로써 두 사람은 결혼 17년 만에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이날 선고 공판에는 양측의 법률 대리인들만 참석했고,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고문은 참석하지 않았다.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에 대한 친권과 양육권은 이부진 사장이 가졌으며 임우재 고문은 한 달에 한 번씩 만날 수 있는 면접 교섭권이 주어졌다. 이부진 사장은 지난 2014년 10월 이혼 조정과 친권자 지정 신청을 법…
보루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4 11:05:00 -
'얼굴도 예쁜 개념녀'에 대한 효녀연합 홍승희 씨 언니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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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효녀연합을 바라보는 세간의 시선에 대해 이 단체의 주축인 홍승희 씨의 언니 홍승은 씨가 입을 열었다.홍승희 씨는 지난 지난 8일 언니 홍승은 씨(인문학카페 36.5º 대표)의 포스팅을 공유했다.홍승은 씨는 해당 포스팅에서 "효녀연합을 응원한다면서, "얼굴도 예쁜데 마음씨도 곱네"라는 말이 대다수다. 그 예쁘다는 일상적이지만 지독한 시선이 위안부 문제의 본질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모르는 걸까?"라고 썼다. 또한 홍승은 씨는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흐름에 대한 비판…
엄마나취직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1 14:57:42 -
최태원 회장 내연녀 후폭풍…연예인 A '황당'~~헐뭐가뭔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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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자,걸절한 녀 집까지 따라가서...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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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고백' 최태원, 진짜 속내?…내연녀子 후계자 '염두' 주장~~~헐대대박..처가말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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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언론을 통해 혼외자가 있는 사실을 고백하면서 이혼 의사를 밝힌 것은 '커밍아웃'이라고 해명했지만, 재계에서는 '후계구도를 위한 포석'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최 회장은 최근을 지인을 통해 '심정 고백'을 담은 편지를 공개한 것은 이혼이 아닌 '커밍아웃'이 목적"이라며 "모든 게 내 잘못이다. 내 책임이 크다"면서 자신의 가정 문제가 복잡하게 꼬이게 된 데 대한 모든 책임을 본인에게 돌렸다. 최 회장은 아울러, 이혼문제와 관…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4 10:27:07 -
[한일 위안부 협상] 이제 쟁점은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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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12월 30일 오후 7시, "소녀상 이전은 위안부 기금의 전제가 아니"라는 일본 외무성의 공식 코멘트가 업데이트됐습니다.위안부 협상 이후 가장 거대한 쟁점으로 떠오르는 것은 소녀상이다. 허핑턴포스트 일본판은 아사히디지털을 인용해 "일본의 10억엔 기부는 소녀상 이전이 전제"라고 보도했다. 아사히디지털은 아베 신조 총리가 한일 양국이 위안부 해결 방안에 합의한 다음날인 29일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에게 "합의된 것은 확실히 팔로우업(후속조치)'해야 한다"고 지시…
엄마나취직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1 11:04:17 -
히잡 벗어던진 이라크 미녀들, SNS서 화제만발~~얼마나답답ㅎ랬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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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통 살인 50대녀 18년형..남편살해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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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내연남의 시신을집안 고무통에 유기한이른바 '포천 고무통 살인' 사건의50대 여성 피고인에게징역 18년형이 확정됐습니다.남편을 살해한 혐의에 대해선'증거 부족'으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서환한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지난해 7월,경기도 포천의 한 빌라.'아이 우는 소리가 난다'는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쓰레기로 가득한 집안 한 켠의 고무통 안에서심하게 부패한 시신 2구를찾아냈습니다.51살 여성 이모 씨가남편과 내연남의 시신을 고무통에 담아유기해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더러운 집 안…
새마을금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8 10:28:24 -
소녀상 이전 안 된다”…격분한 할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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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한일 외교 장관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일본 언론이 보도한"'위안부 소녀상 이전' 조건은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김설혜 기자입니다.[리포트][유희남(88)/ 위안부 피해 할머니]"(일본은) 소녀상에 대해 말할 권리가 없습니다.살아있는 한 철거 못합니다."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앞두고일본 언론을 통해 흘러나온 '소녀상 이전 검토설'에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크게 분…
짱깨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8 10:22:03 -
들리나요? 소녀의 외침이~~~열 세살 길 할머니의 가녀린 몸은 제대로 걷지도 ???짐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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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한ㆍ일 외교당국의 담판이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일본 정부는 “강제 동원한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며 법적 책임을 인정하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생생한 증언은 부정할 수 없는, 살아있는 ‘역사의 증거’다. 이들의 증언은 이후 쿠마라스와미 유엔 여성폭력 특별보고관과 게이 맥두걸 유엔 인권소위 특별보고관 보고서가 일본 정부에게 법적 책임을 인정하고 배상을 권고한 기반이 됐다.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8 09:4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