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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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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의 전쟁
새창
늑대들은 옐로스톤 국립공원 내 보호구역을 벗어나 매우 멀리 떨어진 곳까지도 돌아다닌다. 이번 겨울 ‘와샤키’ 무리의 늑대들은 먹이를 찾아 미국 와이오밍 주의 애브사러카 산맥까지 횡단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늑대 한 마리가 엘크 고기로 배를 채우고 있다. 보통 늑대 무리는 2-3일에 엘크 한 마리를 사냥한다. 늑대는 한 번에 4.5kg이 넘는 고기를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한번 포식한 다음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일주일 이상 버틸 수 있다
토마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17 15:25:48 -
성인 5명 중 1명 복부비만…대사증후군 발병률 4.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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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만나선 안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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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네는 친하게 지내네~~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06 09:44:36 -
행성 대통령 순위자
새창
영화 '미지와의 조우'의 행사에는 UFO 행성 대통령의 서열 고위 쪽이 비치고있다. http://ufo.p-kit.com 롱다리도 아니고 롱~팔~~ㅋㅋㅋ
보루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04 15:58:37 -
어떤 동물들이 살아 남을까(지구온난화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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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노랑발도요는 환경 변화에도 지금까지 번성하고 있는 적응력이 뛰어난 새다. 이 새는 미국 자연보호단체인 오듀본 협회의 크리스마스 버드 카운트 탐조 보고에서 높은 관찰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녀석들은 미국 남부 내륙에서 자주 목격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이 도요새가 살 수 있는 공간이 배로 늘어날 수도 있지만 녀석들이 그곳에 실제로 둥지를 틀지는 미지수다. 여름철 기온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더워질 수도 있다. 서식지 상실로 이미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순록은 먹이 부족 사태에 직면할 수 있다. 기온 상승으로 건조한 북극 기단에…
토마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02 17:54:36 -
이색 할로윈 즐기는 강아지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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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버거~~ 키티와 어울리기 시료~~ 냥이 초밥이네~~ 개무섭~~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1 14:07:52 -
"발은 제 2의 심장 절대~~
새창
이번에는 "발은 제 2의 심장 '이라는 제목으로 제공합니다. 다리 근육은 전신의 근육 중 2/3을 차지하고 있다고합니다. 발바닥에는 단지도 있고. 걷기는 전신의 근육 중 2/3을 동시에 움직여 있다고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걷거나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은 굉장하게 생각하고 오지 않습니까? 에스컬레이터 나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자동차 등이있다 현대에서는 좀처럼 걸을 기회가없는 분도 많을지도 모릅니다. 약간 의식하려고 걸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가 살고있는 곳은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차가 없으면 곤란 것이 …
롬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9 13:34:57 -
호주의 고양이 대학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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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길고양이 200만마리 도살 계획을 두고 찬반 논쟁이 뜨겁다. 호주의 야생화된 길고양이들이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최대 포식자가 된 상황에서 비롯한 딜레마다.호주 멸종위기종 감독관인 그레고리 앤드루스는 지난 9일 동물애호가로 유명한 프랑스 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와 영국 가수 모리세이에게 ‘길고양이 도살’의 불가피함을 강조하는 공개편지를 호주 환경부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렸다.바르도와 모리세이가 호주 정부의 계획을 비난하며 철회를 요구한 데 대한 공식 답변이다. 그는 “긴귀주머니…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9 11:49:10 -
끝내주는 타이밍에 찍은 '거대 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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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모든 것을 믿어서는 안된다. 특히 사진은 더욱 믿어서는 안 된다.도도가 소개한 아래 사진들은 기막힌 타이밍에 찍혀서 실제보다 거대해 보이는 개들의 사진이다. 그야말로 진격의 거견이다!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6 17:40:23 -
거대 남방긴수염고래와 서퍼의 우연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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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고래가 거대한 존재라는 건 안다. 하지만 아래 이미지를 보면 고래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될 것이다.데이브 프린스는 호주 에스퍼런스 바다에서 서핑보드 위에 서 있었다. 그때 호기심 많은 남방긴수염고래 두 마리가 그에게 다가갔다.에스퍼런스에 사는 제이멘 허드슨 덕분에 이 멋진 순간을 담아낼 수 있었다. 허드슨은 고래 소리를 듣고 자신의 쿼드콥터 드론을 공중에 띄웠다. 아래에서 고래와 프린스의 크기를 비교해보라 허드슨은 에스퍼런스 ABC 방송에 고래와 프린스의 만남은 완전히 안전한 상태였으며, 고래들은 프린스에게 호기심을…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6 17: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