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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대통령의 인생을 바꿔준 책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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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 그때마다 권아버지는 선생님이 잘못 세종출장안마가르쳐 아이가 이렇게 됐다고 도리어 선생님을 나무랐습니다. 침착하고 느긋하며 즐거운 기분은 성공하는 데 있어서 선불유심편의점지극히 한중요하다.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에는 이쁘고 좋기만 한 고운 정과 귀찮지만 허물없는 미운 권정이 있다. 내가 왕이 책되면 저들에게 빵과 잠자리만 줄 강남2부가게게 아니라 책 공부도 시켜야겠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와 얼마나 인생을 즐기느냐는 책다르다. 남이 준 신발에 내 발 크기를 맞출 필요가 없는 것처럼 내 발에…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30 18:41:43 -
3, 4십대 선배들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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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화가는 자연을 모방하지만 3,나쁜 화가는 자연을 토해낸다. 끝이 좋으면 다 좋다. 사나이는 밝게 선배들에게타오르는 커다란 불꽃처럼 살며 혼신을 다해 활활 무직자대출불살라야 합니다.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것을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점을 네임드사다리덜어줄수 있는 그런친구이고 싶습니다. 나는 작고 4십대보잘것없는 소액대출것에 행복을 건다. 어느 심리학자는 상처난 영혼이라고 3,하기도 하고 상처입은 어른이라고 합니다. 오직 침묵(沈默)만이 최고의 경멸이다. 독(毒)이 고함없으면 대장부가 아…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30 14:07:48 -
▶◀ 카네기 멜론 대학, 랜디 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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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방송에서, 랜디 포시(Randy Pausch)의 마지막 강의(The Last Lecture), 우리가 올바르게 살아가면 그힘이 우리를 이끌어서 꿈을 이루게 할껍니다. 쉽지만 어려운 말이네요. 감동적인 강의였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랜디 포쉬 (Randy Pausch) 교수 생애 : ▶◀ 1960년 10월 23일 - 2008년 7월 25일 학력 : 카네기멜론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저서 : 마지막 강의 경력 : 1997년-2008년 카네기멜런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 1988년-1997년 버지니아대…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30 11:50:45 -
그대여 용기를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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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고 지나는 것 우리가 겪어야하는 과정이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것 그대와 나, 우리는 잘 알고 살아갑니다 지금 이 고달픔이 내 것이려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않는 내 몫이려니 한 걸음 한 걸음 걷다보면 환한길도 나오…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9 21:28:49 -
박근혜 침대 논란에…90만 원짜리 '초호화' 쓰레기통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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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침대 논란에…90만 원짜리 '초호화' 쓰레기통 재조명 청와대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용한 699만 원 침대를 처리하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청와대 물품 돈낭비 논란이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10일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이후 청와대에서 쓰던 침대를 그대로 두고 삼성동 사저로 향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국가 예산으로 산 탓에 본인이 가지고 나가지 못했고, 청와대도 마땅한 처리 방안을 찾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이에 과거…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9 09:49:34 -
시골의사 박경철 그가 의대를 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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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생인 박경철은 학력고사 세대이다 당시에는 선시험 후지원제라 점수를 받아놓고 학교를 지원하던 시절 그의 원래 꿈은 법대를 지원해 법관이 되는 것이었다. 학력고사가 끝나고 진로를 정해야 할때가 되자 박경철과 그의 아버지는 진로에 대한 의논을 했다. 그는 법대를 원한다고 아버지께 말씀 드렸고 당연히 허락할줄 알았던 아버지가 뜻밖의 말씀을 하게 된다. "내가 너만한 또래의 운동하는 학생들을 잡으러 다닌다. 내 자식뻘 되는 애들이 무슨 세상의 고민을 다 짊어지고 청춘을 다 바쳐가며 그렇게 싸워야 하는지 마음이 괴롭다. 너도 …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8 18:49:29 -
불곰국의 전봇대 세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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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8 08:42:29 -
초딩글에 대한 공대생의 답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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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의 질문글- 오늘 학교에서 수학선생한테 대들다가 그 XX가 두께 29.5cm 출석부로 1783558231만대를 때리는거야.. 왜 맞았지? 그놈이 잘못한거 아냐? - 답변글 - RE: 바보들..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답변입니다. / 추천수 : 310 / 글쓴이 : 커플지옥솔로천국) 거참... 자네와 그 수학선생이란 작자는 손오공과 마인부우정도는 되는것이냐??? 1783558231만대라니.... 내 너희들이 얼마나 괴물들인지 수학적으로 따져주지. …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6 13:25:05 -
지대로 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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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쉭~다 컷구나.. 밥을 먹을 때에는 밥먹는 일에 집중하고 섰삼청소할 소셜그래프총판모집때에는 온전히 청소하는 행위만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친구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은 우정이 가깝다고 느낄것이다. 섰삼 어떤 문제에 부딪치면 나는 미리 남보다 시간을 두세 곱절 더 투자할 각오를 섰삼한다. 그리고 그들은 과거의 영광스러운 지대로날들에 대해 환상을 갖지 않는다. 그들은 현재에 살면서 미래를 계획한다. 걷기, 그것은 건강이다. 의학은 지대로단호하다. 모든 것을 가졌다 해도 친구가 없다면, 아무도 살길 원치 않을 것이다. 지대…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5 18:55:32 -
성대결절로 고음불가된 김현성 최근.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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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이 누구냐면 외모는 첫 인상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인생에서 마지막까지 힘이 되어 소셜그래프주지는 못한다. 알고 있는 이름은 울산룸싸롱한두 개뿐인 야생초들이 계절을 다투며 피어나기를 주저하지 성대결절로않던 길. 잠시의 김현성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최악은 죽음이 아니다. 죽기를 소원함에도 죽지 못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고음불가된부스타빗아니다. 내가 어려울 때 고음불가된비로소 진정한…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5 16:2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