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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걷는선비]남주 감정선 좀 더 신경써줬으면 좋겠어요
새창
꽤 많은 시청자들이 남주의 감정이 너무 급하고 개연성이 없다고 느끼는게 당연한 것 같아요솔직히 어제 키스신을 보면서 저의 표정은 ㅇ ㅇ???..ㅋㅋ남주의 고뇌도 없이 이럴거면 120년후 명희를 그리워하고 잊지못하는 장면을 넣지 않는게 낫지 않았나..싶어요120년이나 지났는데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그만큼 120년 동안 누구도 좋아하지 않았고 귀를 잡는것만 좇았는데 이렇게 쉽게 사랑에 빠지는가 싶고이전에 수향이가 양선이를 마음에 두고있냐고 질투할때내가 그런거나 할정도로 내삶이 녹록해 보였느냐고 내 삶의 목표는 귀밖에 없다고. 화내는 …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7-23 11:50:35 -
저는 국내 드라마 보다 미드가 더 재밌더라구요.
새창
한국 드라마는 왠지 스토리가 너무... 뻔한 스토리같은...그래서 저는 미드 보는데 혹시 못보신분들은 왕좌의 게임, 프리즌 브레이크, 바이킹즈 같은 미드 꼭 봐보시길 ㅋㅋ
수니가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7-23 09: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