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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페디큐어로 무좀 숨기면 발톱 더 두꺼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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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손발톱무좀 기승… 치료법은 회사원 이모(34·여)씨는 5년 전 발톱무좀이 생겼다. 처음에는 발톱 표면이 조금 거친 수준이라 별 고민 없이 예쁘게 페디큐어(발톱을 화장하고 다듬는 미용)를 하고 여름이면 샌들을 신고 다녔다. 페디큐어로 발톱무좀을 숨기면서, 치료는 자연히 소홀해졌다. 대신 가을이면 페디큐어를 지우고 집에서 열심히 약을 발랐다. 그 다음해 여름에도 같은 방식으로 무좀을 숨겼다. 그러나 올해는 상황이 변했다. 발톱무좀이 계속 악화하면서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수준이 된 것이다. 이…
김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8 05:50:12 -
알아두면 좋은 정부 정책 정보 8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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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korea.kr/policyplus/cardnewsView.do?newsId=148837197&pWise=main&pWiseMain=C1김해출장안마동래출장안마삼산동출장안마연산동출장안마마산출장안마부산출장안마신정동출장안마울산출장안마울산출장안마양산출장안마삼산동출장안마동래출장안마동래출장안마영도출장안마서면출장안마양산출장안마부산역출장안마김해출장안마동래출장안마동래출장안마우리는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스스로에게 가혹할 수 있지만, 세상은 때때로 자기 자신보다도 우리에게 더 친절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이 진정으…
김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7 00:40:54 -
수지, 디디에 두보 F/W 광고 비주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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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디디에 두보 F/W 광고 비주얼 공개[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가 브랜드 뮤즈 수지와 함께 2017 F/W 몽 파리(Mon Paris) 컬렉션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파리에 대한 기억(La Memoire de Paris)이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파리 공원 중심에서 올려다 본 쏟아질 듯한 나무 잎사귀를 모티브로 한 다이아몬드 주얼리 제품을 선보인다. 반짝이는 스톤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체인 디테일이 돋보이는데, 특히 심플한 룩과 매치한 롱 드롭 이어링은 올가을 센…
WarHammer40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5 13:20:31 -
檢, 전두환 전 대통령 회고록 인세도 추징키로…압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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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205억 추징금 중 1천151억원만 납부…아직 절반 남아서점에 진열된 전두환 회고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을 환수하기 위해 그가 최근 펴낸 회고록 인세 확보에 나섰다. 1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외사부(강지식 부장검사)는 전 전 대통령이 회고록 발간에 따라 출판사로부터 받게 될 인세를 압류해달라면서 10일 법원에 압류 및 추심명령 신청을 접수했다. 법원이 검찰 측 신청을 받아들이면 전 전 대통령이 받게 될 인세는 추징금으로 국고에 환수된다. 전 전 대…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11 14:58:57 -
서리풀 원두막~!! 아이디어 굿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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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도 가리고,,, 비올땐 잠깐 피할수도...접었다폈다도 하고... 굿!!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28 09:56:01 -
대전, 6월 모평 앞두고 숨진 고3학생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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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6월 모의평가 날' 고3 여학생 학교서 숨진 채 발견기사입력 2017-06-01 12:09 | 최종수정 2017-06-01 12:41(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학 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1일 대전의 한 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3학년 여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이 학교 2층 난간에서 3학년에 재학 중인 A양이 쓰러져 있는 것을 한 교사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이 A양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WarHammer40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01 14:41:31 -
박근혜 얼굴 두 번 살핀 최순실…朴은 눈길도 안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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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들지 않고 시선 피해…서로 외면한 40년지기피고인석에서도 의식적으로 정면·문서만 응시(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고개를 들어 볼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재판 내내 둘의 시선은 한순간도 마주치지 않았다. 이름을 부르고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1m 남짓한 둘 사이의 거리는 너무 멀었다.29일 오전 10시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 대법정에선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박근혜 전 대통령(65)과 최순실씨(61)에 대한 공판이 진행됐다.재판부가 입정한 직후인 오전 9시59분 박 전 대통령이 법정에 모습을…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29 15:23:27 -
[단독]재산 29만원 전두환…. 아들은 유흥업소 여성에 수천만원 명품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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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30대 여성이 4600만 원 짜리 명품 시계를 세관 신고없이 해외에서 반입하다 적발되자 “전재만씨(전두환 전 대통령의 셋째 아들)가 미국에서 선물한 것”이라고 진술했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 여성은 인천공항으로 귀국 당시 세관에 명품 시계에 대해 자진신고를 하지 않아 약식기소 됐고, 이미 벌금형이 확정됐다.인천세관과 검찰 등에 따르면 인천지법이 지난 2015년 8월 관세법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된 ㄱ씨(37)에 대해 지난해 11월 10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ㄱ씨는 정식재판을 청구하지 않아 …
카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25 14:58:32 -
김정숙 여사가 '문재인 구두'를 더 이상 살 수 없었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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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오 구두/ 인터넷 캡처문재인 대통령이 신고 다녀 화제가 된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AGIO)는 더 이상 시중에서 구매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유석영 아지오 전 대표는 24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얼마 전 청와대에서 구두를 다시 사고 싶은데 들어올 수 없냐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유 전 대표는 "(문 대통령이) 우리 구두를 아직도 신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김정숙 여사가 구두를 사야겠다고 해서 저희를 찾았다"고 했다.하지만 김 여사는 구두를 살 수 없었다.…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24 17:11:28 - 문대통령 구두..아지오 화제 새창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24 16:4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