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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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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외전 응원하러 온 아수라 팀 정우성 정 만식, 윤지혜, 주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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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검사외전 ' VIP 시사회 가 서울 삼성동 메가 박스 ( 코엑스 ) 에서 열린 . 이날 많은연예인 배우 등 이 참석했다 .
콩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03 14:03:11 -
100년 전통의 미국 국립공원 놀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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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HULTON ARCHIVE/GETTY IMAGES 1935년경 한 카우보이가 그 웅장함에 걸맞은 이름이 붙은 미국 그랜저포인트에 우뚝 서서 그랜드캐니언을 살피고 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미국 전 대통령은 애리조나 주에 있는 이 가파른 협곡을 가리켜 “전 세계의 그 어떤 곳과 견줘도 뒤지지 않는 자연의 경이”라고 말했다 사진 : WENDELL CHAPMAN, NATIONAL GEOGRAPHIC CREATIVE 1939년경 촬영한 사…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03 13:29:35 -
미국은 가뭄으로 괴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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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피터 에식 캘리포니아 주 오로빌 호 새크라멘토 북쪽에 있는 이 대형 저수지가 배들로 붐빈다.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눈이 녹아 생긴 물은 주의 급수 시설을 통해 2500만 명의 캘리포니아 주민들에게 공급된다. 사진 : 피터 에식 캘리포니아 주 애버널 인근의 농장 이 농지에서는 대개 밀, 토마토, 멜론을 재배한다. 지난해 여름, 가뭄 때문에 물이 부족해 센트럴밸리의 수많은 농경지를 묵히자 먼지가 날리면서 이미 안 좋은 상태였던 대기의 질이 더욱 악화됐다…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5 13:40:26 -
수만 달러하는 마호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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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처한 마호가니 사진 : 알렉스 웹 목재 거래의 중심지인 푸칼파의 한 공원에 있는 마호가니 조각상이 이 나무의 중요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페루의 공원 관리국에서 나온 한 요원이 불법으로 벌목된 마호가니의 단면 너비를 손으로 재고 있다. 벌목꾼 한 명이 기계톱으로 이렇게 수백 년 된 거목을 30분도 안 돼 쓰러뜨릴 수 있다. …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2 11:20:49 -
러시아 야생동물의 낙원~브알겔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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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랑겔 섬 사진 : 세르게이 고르시코프 브랑겔 섬의 재주꾼인 북극여우는 하루에 흰기러기 알을 무려 40개까지 훔치기도 한다. 녀석은 이 알들을 새끼들에게 먹이려고 감춰놓는다. 브랑겔 섬 남서쪽 끝에 있는 황량한 블로섬 곶 쪽으로 바다에서 표류해온 잡석이 퇴적해 형성된 연안 사주가 펼쳐져 있다. 시베리아 본토는 이곳에서 남쪽으로 141km 떨어져 있다.황소라기보다는 염소와 양에 더 가까운 사향소는 1975년 처음으로 브랑겔 섬에 유입돼 지금은 그 수가 약 800마리에 이른다. 포식자인…
동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1 15:02:28 -
러시아 대초원에서 온 침입자들~~미국서부를 장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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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를 장악한 잡초 사진 : 다이앤 쿡, 렌 젠셸 캘리포니아 주 랭커스터에 있는 어느 집 뒷마당에 회전초로 더 잘 알려진 러시아 엉겅퀴의 줄기 더미가 쌓여 있다. 애리조나 주 모뉴먼트밸리의 우뚝 솟은 암벽과 악명 높은 회전초는 미국 서부를 대표하는 두 가지 상징물이다. 회전초는 150여 년 전에 미국으로 몰래 들여온 유라시아 종 잡초다. 해마다 성탄절이 다가오면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 메트로폴리탄 아로요 홍수 통제국이 회전초를 이용해 만든 눈사람이 40번 주간 고속도로변…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0 14:20:25 -
초크와 잉크로 그린 초상화가 1억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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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을 지닌 여인 사진 : Gianluca Colla 라 벨라 프린시페사 비밀을 지닌 여인 사진 : “Ginevra de’ Benci,” Alisa Mellon Bruce Fund 육체와 영혼 다빈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섬세하고 깊이 있는 화법으로 여성들을 그려냈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완성한 초기 초상화에서(맨 위) 다빈치는 정교한 인물 묘사 능력을 보여줬다. 그는 능숙한 명암 처리로 밀라노 …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0 10:36:49 -
남극대륙 로스 섬의 활화산인 에러버스 산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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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버스 화산 사진 : 카르스텐 페터 지구 최남단에 있는 화산인 에러버스 산에서 얼음 동굴의 둥근 지붕 틈새로 햇빛이 비치고 있다. 에러버스 화산 사진 : 카르스텐 페터 밧줄과 사다리를 함께 이용하면 워런 동굴에 접근하기가 수월하다. 아마도 미세한 기류들 때문에 동굴 입구 주변의 가장자리에 가리비 모양의 무늬가 형성된 듯하다. 에러버스 화산 사진 : 카르스텐 페터 전경에 있는 얼음과 …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8 11:29:13 -
그곳 러시아 ~ 여름이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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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여름 사진 : 요나스 벤딕센 실내에 틀어박혀 지내야 하는 기나긴 겨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짧지만 달콤한 러시아의 여름은 수영과 승마의 계절이다. 비얄키의 별장 마을에서는 이 두 가지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러시아의 여름 사진 : 요나스 벤딕센 다차는 러시아인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장소다. 주말이면 게르만 쉰겔(11)과 그의 대고모 베라 젤키나, 어머니 밀라나, 할머니 류보프 살레예바(왼쪽부터)가 발다이에 있는…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8 11:24:20 -
러시아가 잃어버린 보물 크림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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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 연주가 올레시야 카모비치와 동료들이 노래를 하면서 우정을 나누고 있다. 이들은 일요일마다 세바스토폴에서 만나 함께 노래를 부른다.크림 반도의 수닥 해변이 인파로 덮여 있다. 해마다 관광객 600만 명이 태양과 모래, 바다에 이끌려 이곳을 찾는다. 이들 대부분이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이다. 흑해 휴양지들은 소련 시절에 공산당 간부들이 즐겨 찾던 곳이다.세바스토폴에서는 전사한 장병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것을 신성한 의무로 여긴다. 이 도시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독일군에 포위돼 시민들이 247일간 항전을 벌인 적이 있다…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5 11:2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