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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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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잃어버린 보물 크림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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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 연주가 올레시야 카모비치와 동료들이 노래를 하면서 우정을 나누고 있다. 이들은 일요일마다 세바스토폴에서 만나 함께 노래를 부른다.크림 반도의 수닥 해변이 인파로 덮여 있다. 해마다 관광객 600만 명이 태양과 모래, 바다에 이끌려 이곳을 찾는다. 이들 대부분이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이다. 흑해 휴양지들은 소련 시절에 공산당 간부들이 즐겨 찾던 곳이다.세바스토폴에서는 전사한 장병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것을 신성한 의무로 여긴다. 이 도시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독일군에 포위돼 시민들이 247일간 항전을 벌인 적이 있다…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5 11:27:03 -
수십 억 달러의 피해를 입히는 기상재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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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워지는 지구의 날씨 사진 : 션 R. 히비, Barcroft Media/Landov 미국 몬태나 주 2010년 7월 글래스고 근처를 덮친 뇌우의 핵에서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고 있다. “한복판에 서서 위를 쳐다보면 곧장 천국이 보일 것만 같았어요.” 사진을 찍은 션 히비는 말한다. 사나워지는 지구의 날씨 사진 : 대니얼 브라이언트 미국 애리조나 주 2011년 7월 5일, 사상 최대 규모의 모래폭풍이…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2 13:13:27 -
러시아의 기괴한 거대한 분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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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구 온난화가 단지 하나의 큰 광대 극이라고 생각하면 갑자기 러시아에서 나타나고있다 이러한 기괴한 거대한 분화구의 사진을 볼 때 당신의 마음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러시아 과학자가 완전히 그들이 지난 몇 년 동안 시베리아에서 발견 한 여러 개의 거대한 구멍에 의해 좌절된다. 일부는 작고, 일부는 위의 사진처럼 엄청난 수 있습니다. 이 분화구에 관심, 노보시비르스크에서 석유 지질학 및 지구 물리학의 Trofimuk 연구소, 러시아, 과학자의 그룹이 신비 형성 뒤에 비밀을 알아내는 희망 원정대에 갔다. 그들은 시베리아…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1 14:27:54 -
옛 무스탕 왕국의 절벽 동굴들이 비밀스러운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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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하늘 동굴 사진 : 코리 리처즈 등반가들과 과학자들이 네팔의 오지 무스탕 지역의 칼리간다키 강 위쪽으로 난 산길을 따라 걷고 있다. 여기서 18m 남짓 위에는 수백 년 전에 사람들이 파낸, 아직 탐사대의 발길이 닿지 않은 동굴 수천 개가 줄지어 있다. 네팔의 하늘 동굴 사진 : 코리 리처즈 테드 헤서가 동굴 입구에 매달려 있다. 네팔의 하늘 동굴 사진 : 코리 리처즈 …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1 13:46:56 -
100 년 전 뉴욕으로 시간을 거슬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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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로어 이스트 사이드에있는 아기의 그룹 필라델피아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브로드 웨이 및 제 10 번가의 존 워너 메이커 상점의 지붕에 수소 풍선을 팽창 면도칼을받는 사람은 호텔 드 괴짜 야의 이발사 면도브라이튼 해변에서 수영~~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8 11:28:33 -
가족여행으로 딱 좋은 국내 겨울 여행지 베스트 10~~와우놀러가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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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앨버트 앨러드 가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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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앨버트 앨러드의 5십여 성상 48년 동안 앨러드가 본 미국 서부 사진 : 윌리엄 앨버트 앨러드 1974년 텍사스 주의 홀로 말을 탄 사나이 내가 찍은 광활한 서부 사진들 중에서 서부 텍사스 주의 한 카우보이가 말을 타고 질주하는 모습을 담은 이 사진이 가장 멋진 것 같다. 앨러드가 본 미국 서부 사진 : 1979년 네바다 주의 T. J. 시먼즈 내가 시먼즈를 목장에서 만났을 당시 그는 17세였다. 학교생활에 …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1 09:42:31 -
일본 카미나리몬의 신상보러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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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간 테일러 스위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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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이번 주말 브리즈번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7 16:00:26 -
75년간 박해받던 러시아정교회 무슨일 있나?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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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간 박해받던 러시아정교회가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차를 타고 모스크바 외곽으로 갈수록 신흥 러시아의 모습은 조금씩 씻겨나간다. 최근 경제부흥의 산물인 교통체증과 환경오염, 대형 쇼핑몰, 광고판들은 사라지고 옛 소련 시절의 잿빛 교외와 녹슨 공장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여기서 더 가면 키 큰 소나무와 전나무 숲이 쭉 이어지다 초원이 나오고, 아주 오래된 통 나무집 마을도 드문드문 보인다. 이따금 지평선 위로 밝은 색의 첨탑이 불쑥 솟아 있는데, 그 밑으론 어김없이 금빛 돔지붕이 찬란한 봄햇살에 반짝인다. 이곳이 바로 망명가들…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6 11:2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