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게시판 내 결과

• 컬링에서 외치는 구호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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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8 00:18:13
• 디씨인의 중학교 졸업 롤링페이퍼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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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23:37:31
• 저 세상 레슬링 2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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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22:21:00
• 아이폰 11 초고화질 렌더링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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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09:16:55
• 링거 꽂고 산책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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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01:38:41
• 컨저링 유니버스 : 요로나의 저주 후기 새창

  감독은 다른 사람이고 제임스완은 제작 참여.컨저링 유니버스의 애나벨, 발락을 뒤 잇는 영화.솔직히 애나벨 발락이 워낙 ㅈ망이라 앞선 두 작품보단 훨씬 더 재밌고 무서움.앞에 두 영화는 제임스완 스타일보단 감독 각자의 스타일이 강해서 평이 별로였는데 요로나의 저주는 보면서 컨저링이랑 인시디어스 생각 많이 남. 그 정도로 제임스완 스타일이 꽤 반영됨.물론 그렇다고 컨저링이랑 인시디어스보다 재밌단건 아님.다만, 근래 컨져링 유니버스치고 심장 쫄깃하고 중간중간 기발하게 놀래키는 맛이 있었음.또 멕시코 민속 감성도 잘 녹여낸듯.이 부분에선 …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00:54:51
• 프로레슬링 컨셉 클라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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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6 23:58:17
• 농업용 킬링 머신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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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6 23:01:05
• 링거 꽂고 산책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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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6 20:16:35
• 크리링이 처음 무술을 배우려 했던 이유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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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6 16: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