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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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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세상은 나를 가두고 세상을 닫아 버립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으로 향하면 세상은 내게로 다가와 나를 열고 넓게 펼쳐 집니다.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9 13:08:53 -
이민호가 다시 못보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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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曰지금 만약에 그때 구준표를 하라면? 박슬기曰 머리 뽀글뽀글 하고 할 수 있겠어요? 이민호曰 못하죠(단호) 박슬기曰 지금도 가끔 뭐 보고 그러세요? 이민호曰 전 못 보겠어요! 진짜!!ㅋㅋㅋㅋㅋㅋ그 작품만은! 내가 진짜 못 보겠더라구요(절레절레) 이민호曰 그냥 몸이점점 말려 들어가는ㅋㅋㅋ 박슬기曰ㅋㅋㅋㅋㅋ 박슬기曰 그때는 어째서 할 수 있었나요? 이민호曰 그땐 그냥 뒤가 없었으니까요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8 18:49:23 -
찍지마! 찍지마! 승질뻗쳐서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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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맛있게 재미있게 요리하는 방법을 분당오피경험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유독 한글날이 되어서야 우리글과 증말말의 가치를 논하지만 실상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부드러움, 애정, 존경의 찍지마!감정에는 연령이 없다. 그들은 자신의 환경이나 증말주변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 우리는 다 멋지고 친절한 사람이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짐승같은 면도 있지 않나요? 악기점 주인은 얼른 밖으로 나가 바이올린을 판 사람을 찾으려 증말했으나 허사였다. 만남은 변화의 기회입니다. 좋은 만남…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8 12:02:37 -
내일있을 MB와 오바마의 전화통화내용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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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Good morning, Barak and congratulation. 안녕하세요...축하드립니다.... 오바마: For what? 뭘? MB: I heard you are the first black president in the United States. 미국의 최초 흑인대통령이 되셨다는데... 오바마: So? 그래서? MB: I am Bush's best friend, you know, I like America 전 부쉬의 친한 친구에요... 전 미국을 좋아하…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6 18:01:44 -
마지막 순간까지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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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타관생활에 지친 몸, 온갖 마지막시름 다 내려놓고 고갯마루에 오르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스스로 사랑합니다.모든 것을 용서하는 강남가라오케노년기는 아무 것도 용서받지 못한다. 영광이 죽음 뒤에 온다면 나는 서두르지 않겠다. 나무는 한 번 자리를 사랑합니다.정하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아. 믿음과 마지막사랑으로 소망을 키우는 배우자를 벗의 옆에 두어 생의 나무가 되게 하소서. 그들은 위대한 언어의 향연에 마지막초대 진해출장안마받아 찌꺼기만 훔쳐왔다. 나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싶지 않다. 나의 창원출장안마일…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6 00:29:18 -
저는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고등학생 소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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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고등학생 소녀입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엄마와 싸우는 날이 부쩍 늘었어요 학원갔다오면 휑한 집도 싫고 밤늦게까지 일하다 들어오는 엄마도 싫고 아침식사도 저녁식사도 언제나 혼자하는것도 싫고 뭐든게 짜증나는데 엄마는 맨날 잔소리만 하고... 그러다 얼마전에 핸드폰 요금때문에 엄마가 또 잔소리를 하는 바람에 대판 싸웠죠... 왜이렇게 요금이 많이 나왔냐며 화내는 엄마와... 친구랑 문자로 대화하다보니까 이렇게 나왔다며 해명…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5 14:01:56 -
새벽 3시46분 오바마가 비행장에 간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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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9일, 새벽 3시 46분 미합중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8구의 미군 전사자 주검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군 사령관 비롯 미법무장관, 마약수사국 국장 모조리 소집. 대통령전용 헬기를 타고 곧바로 시신이 도착하는 비행장으로 출발. 오바마대통령은 비행기에서 모든 시신이 내려질때까지 거수경례를 내리지않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운구식이 끝난 뒤에도 유가족들을 일일이 악수하며 그들을 위로했다. 오바마를 태운 전용헬기가 백악관 남쪽 뜰에 다시 내린 것은 새벽 4시45분. 오…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3 23:57:09 -
음란 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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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3 15:53:11 -
이 세상을 마칠 때 까지 다 주고 가는 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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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는 과도한 노력을 하지 않고서도 물통몸이 유연해지도록 만들어준다. 허송 세월을 보내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삶이 항상 쉽거나 공정하지 않다는 것을 다이해한다. 남에게 착한 일을 하면, 어렸을 때부터 엄마는 나에게 '잘했다'라는 말 대신 마칠'고맙다'라고 했다. 환경이 인간을 지배하지 인간이 환경를 지배하지는 않는다. 명망있는 학자와 이야기할 때는 상대방의 말 가운데 군데군데 이해가 되지 까지않는 척 해야 한다. 미인은 오직 마음이 단정하여 남에게 경애되는 자를 이일컫는다. 나의 작은 정성이 그에게 큰 희…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19 15:46:10 -
남편과의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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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놓치고 사는 것들이 밤.........울산풀싸롱참 많습니다. 사람이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인생은 하나 밖에 없지만, 독서는 온갖 마지막인생의 체험을 가르쳐 준다. 꿈은 이루어진다. 이루어질 가능성이 마지막없었다면 애초에 자연이 우리를 꿈꾸게 하지도 않았을 부산출장대행것이다. 마치 너무도 작은 마지막배에 너무도 큰 돛을 단다든지 너무도 작은 몸뚱이에 너무 큰 음식상을 베푼다. 과학은 시로부터 탄생했다. 시대가 변하면 과학과 시는 더 높은 수준에서 친구로 남편과의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당…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19 14:5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