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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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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고양이 개엄마~~~ 말라뮤트~~ㅎㅎ
새창
길가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는 새로운 집을 찾았다.그리고 그 집에는 무시무시하게 커다란 놈이 살고 있다. 대형견 말라뮤트다.무슨 일이 벌어졌냐고? 말라뮤트는 작고 빽빽거리는 새끼 고양이가 귀여워 죽을 지경이다
엄마나취직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9 16:13:35 -
기린 죽인 덴마크 동물원, 이번엔 사자도 살육까지~
새창
덴마크 코펜하겐 동물원이 안락사라는 이름으로 동물들을 '살육'하고 있어 비난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BBC 등 해외 언론에 따르면 24일 코펜하겐 동물원은 사육 중이던 사자 네 마리를 한꺼번에 죽였다. 늙은 사자 두 마리와 새끼 사자 두 마리를 안락사 등의 방식으로 도살했는데, 새로운 수사자 1마리의 공간을 마련한다는 이유였다.동물원 측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늙은 사자는 세대교체를 위해서 죽였고, 새끼 사자는 어차피 새 수사자에게 죽임을 당했을 것"이라고 안락사의 이유를 설명했다. 2월 7일 코…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9 11:55:35 -
숨어! 엄마온다~
새창
야 이리롸!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6 14:08:09 -
딸 실연에 왜 업마가 살쪄?
새창
어제는 부드러운 아빠의 이야기 였지만 오늘은 좋은 엄마의 이야기. 라디오에서 흘러 온 50 代마마의 고민 이야기에 공감했다. 그것은 "지난달 28 세가되는 외동 딸이 실연했다. 너무 우울 있기 때문에 어떻게 든하지 않으면 생각, 딸이 어린 시절 좋아했던 슈크림을 듬뿍 사와서, "둘이서 화상 먹고하자"고 권했다. 그러자 그날부터 연일 딸이 "슈크림 아냐? "와 재촉하게되고. 그리고 또 한달 가까이 매일 밤 슈크림을 먹고있어. 지출은 늘어나는하고 딸도 나도 놀라운 통통함되어왔…
콜라뚜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6 13:59:33 -
엄마~놀아주세요!
새창
심심하양~~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6 13:06:18 -
꼬꼬마 경단 삼형제..
새창
ㅋㅋㅋ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5 13:34:02 -
하.지.마!
새창
뭐가 저리 심술이 날꼬??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5 13:17:45 -
흑마늘의 건강법 어디까지일까~~
새창
우리집의 최근 붐은 흑 마늘을 먹는 것입니다.인근 아는 사람이 중병하고 흑 마늘을 먹고 계속했는데 의사가 놀라 울 정도로 회복 한 것.그 분은 정기적으로 아오모리에서 마늘을 들여와 집에서 숙성시킨 흑마늘을 만들지지인에게 나눠 효능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것. (바로 전도사 같다.기독교 전도사도 복음 -Good News-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 과연 계속 받아 계속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분들에게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고,집에서도 만들기로했는데 숙성에 2 주 정도 걸리므로, 완성까지먹을만큼의 흑 마늘을 입수하기 위해 라란 후…
새마을금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4 16:54:12 -
빨리 엄마 오기전에~~
새창
흘러왔다 ~! 빨리 먹고 있네요!
동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3 10:19:16 -
제발~~가져가지마세용~~
새창
내인생에 이런 즐거음은 ㅋㅋㅋㅋㅋ
동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2 11:2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