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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모든 여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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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니다. 제가 글을 너무 자극적으로 써서 계산적으로 보이시나봐요.. 하지만 전 여우와는 거리가 먼 곰같은 여자랍니다. 전 정말 이런저런 다양한 연애경험을 많이 해 봤어요. 그래서 얻은 결론으로 쓴 글이예요. 말투가 거슬리고 자기 뜻과는 맞지 않더라도 여자분들이 현명한 사랑을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쓴 글이니 그러려니해주세요!!ㅜㅜ 그리구.. 계산적으로 대하라는게 아니라 남자에게 없는 부분을 여자가 '사랑으로' 채워서 남자가 꼭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라는거예요. 남자한테 받기만 하라는 게 아니라 남자가 '원하는 것을' 센스…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1 15:10:00 -
정말 엽기적인 한국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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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손님 받아라] 손님을 받는다? 손님을 던지기라도 한단 말인가? 받긴 뭘 받지? 음.. 한국은 음식점에서 손님을 받을때 입구에서 음식점 안으로 던져버리나 보다. 무섭다. 조심해야지. [엄청 애먹었다] 어라? 뭘 먹는다구? 애를 먹어? 그렇다 한국에서는 애를 흔히 먹는가 보다. 아~ 개를 잡아다 먹는다는 얘기는 익히 들어왔지만 설마 애까지 잡아먹을 줄이야... 정말 엽기적인 민족이 아닐 수 없다. [뜨거운게 시원한거다] 한국인은 참으로 말을 이상하게 해댄다. 나는 근처에도 못가는 엽기적이고도 살…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0 12:42:45 -
정말 엽기적인 한국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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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손님 받아라] 손님을 받는다? 손님을 던지기라도 한단 말인가? 받긴 뭘 받지? 음.. 한국은 음식점에서 손님을 받을때 입구에서 음식점 안으로 던져버리나 보다. 무섭다. 조심해야지. [엄청 애먹었다] 어라? 뭘 먹는다구? 애를 먹어? 그렇다 한국에서는 애를 흔히 먹는가 보다. 아~ 개를 잡아다 먹는다는 얘기는 익히 들어왔지만 설마 애까지 잡아먹을 줄이야... 정말 엽기적인 민족이 아닐 수 없다. [뜨거운게 시원한거다] 한국인은 참으로 말을 이상하게 해댄다. 나는 근처에도 못가는 엽기적이고도 살…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19 08:46:48 -
파란 장미의 꽃말..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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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장미의 꽃말..아시나요..? 조금 슬픈.. 꽃말이네요... " 얻을수 없는 불가능 한 사랑 ".. 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저..장미꽃.. 웬지 슬퍼 보이네요.. 빨강 장미는 정열적인 사랑을.. 하얀 장미는 순수한 사랑을.. 핑크 장미는 행복한 사랑을.. 노랑 장미는 질투..완벽한 성취의 사랑을.. 뜻하는데 말이죠.. 자연으로 얻을수 없는 색을..인위적으로만 얻을수 있는 색을.. 너무나 간절히 꿈 꿔서 그런뜻이 생겼나봐요.. 슬픔을 담고 잇는..파란장미.. 욕심을 버…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18 13:04:05 -
한식 세계화 추진하는 관료들이 새겨들어야 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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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사랑으로 소망을 키우는 배우자를 벗의 세계화옆에 두어 생의 나무가 되게 하소서. 코끼리가 역경에 처했을 때는 개구리조차도 코끼리를 걷어 차 버리려 한다. 알겠지만, 세계화상상력에는 시간 허비가 필요하다. 길고, 비효율적이며 즐거운 게으름, 그래프게임총판꾸물거림, 어정거림. 절대로 고개를 떨구지 말라. 고개를 치켜들고 세상을 똑바로 그래프게임바라보라. 그들은 인생에서 컨트롤 가능한 것들에 할집중한다. 컨트롤 할 수 있는 그래프게임유일한 것은 자신의 태도뿐이다. 거품을 보고 제일 먼저 다가왔던 사람은…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13 14:23:25 -
초보자의 뻘짓에 빡친 말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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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카지노카지노온라인카지노온라인카지노온라인카지노먹튀없는안전한카지노라이브카지노실시간카지노온카지노타이샨게임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13 00:57:50 -
아름다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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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걱정이 사라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들려 주세요. 그러면 당신도 걱정이 줄어들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12 23:17:15 -
말실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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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06/06/14 10:36) 동감 : 96 신고 : 0 대학교 1학년때 회갑잔치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 육순(60세) 회갑이랑 합쳐져서 육갑잔치라고 했던 기억이-ㅋㅋ 큰아버지 죄송합니다ㅠ_ㅠ 그날 육갑잔치는 성대했습니다-ㅋㅋㅋ (152.99.212.***) 호호 (2006/06/14 08:58) 동감 : 84 신고 : 0 제친구는요~ 야 샨토스하나줘 이러길래 어?뭐? 알고보니 맨토스하나달라고 ㅋ 아놀드파마매장에서일할때 전화받으면서 감사합니다 아놀드슈와츠제네거입니다 그러곤 자기도 너무너…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12 00:39:29 -
내가 어제 꿈을 꿨는데 말야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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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다리와 발이였어...ㅎㅎㅎ 후일 그는 인도로 여행을 갔고 그때 맨토를 만나 내가 어제 꿈을 꿨는데 말야 형들진정 자기 유아웨건내면의 자아와 화해를 하였습니다. 분노와 격정과 같은 격렬한 출장돌상감정의 혼란을 내가 어제 꿈을 꿨는데 말야 형들피하고 정신적인 긴장이 계속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가정이야말로 천국에 가장 내가 어제 꿈을 꿨는데 말야 형들가까운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가정을 천국과 닮게 하십시오. 그러나 이미 내가 어제 꿈을 꿨는데 말야 형들예측된 위험을 아기욕조추…
길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23 11:40:32 -
노인이 되지 말고 어르신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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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알바바위는 아무리 강해도 죽은 것이요. 달걀은 아무리 약해도 산 것이니, 바위는 부서져 모래가 되지만 달걀은 깨어나 바위를 넘는다.
현용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04 0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