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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유병재도 울고 도망가는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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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02 08:11:59 -
히오스 망가.hit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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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5-29 01:08:03 -
호피무늬팬티를 입는 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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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5-28 21:26:23 -
특이점이 와버린 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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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5-28 19:03:18 -
망가를 뛰어넘는 현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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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5-28 11:58:08
게임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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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하나로 망가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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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소리d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3-14 16:56:07 -
[ 트랜스포머 ] 작품성이 갈수록 망가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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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01 14:49:54
스포츠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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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인생 망가진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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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처럼 되신분 없기를 바라며.. 글 남기고 떠나갑니다.토토를 하기전에는 번듯한 직장은 아니지만 중소기업에 다니면서한달에 100만원저축하고 120~130만원가량쓰면서소소하게 나오는 보너스와 인센을 즐기면서 살아가는 한 사람이었습니다.20대중반에는 롤을 좋아해서 롤도 즐겨하고 여자친구도 잘 만나고 잘 지냈습니다.계기라고 할까요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습니다.저에게 네이버쪽지로 롤드컵 배팅을 해보라는 광고 쪽지.그때는 롤시즌2였고, 제가 롤을 좋아했기에 자신이 있었고 5만원 정도 배팅해보았습니다.거진 결승까지 다 맞쳤죠.. 정말 그때로…
디스토피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5-23 13:35:08 -
한화 김성근 감독의 희망가 "우리도 언젠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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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전 강산 기자] "우리도 언젠간 올라가겠지."김성근 한화 이글스 감독은 의연했다. 긴 연패에도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편안해 보이기까지 했다. "우리도 언젠가는 올라갈 것"이라며 희망을 노래했다.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1 08: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