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자기기 게시판 내 결과

• 고무고무열매를 먹은 새.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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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03 16:17:15
• 김밥먹으러 갔다가 국밥먹은 사연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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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5-30 05:25:31
• 일본 편의점에서 모찌롤을 사먹은 한국인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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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5-28 15:30:58

게임 게시판 내 결과

• 낭만다이어리: 4. 막돼먹은 말실수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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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3 00:05:43
• 간게 먹은 나연쓰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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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2 00:02:27

스포츠 게시판 내 결과

• 존윅2 / 고구마 5개를 먹은듯한 답답함과 빡침 그리고 사이다 5개는 먹은듯한 청량감 새창

  3 킹스맨1편이 폭력의 유쾌함을 보여줬다면 존윅 시리즈는 폭력의 화려함과 삶의 처절함을 보여주는거 같네요 보통 영화를 보면 1편보다 나은 2편을 보긴 힘든데 존윅 은 2편이 더 재밌는거 같아요 더 화려하고 피는 피로 갚는것이고 존윅을 건드리면 작은하마처럼 아주 주옥 되는거야 라는걸 영화를 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영화 내내 처절함 과 화려함 으로 즐겼다면 정말 마지막은 통쾌함......... 존윅 2를 3단어 로 설명하…

  천궁소리d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2-24 20:23:34
• 어제 시내에서 술먹은 사람 누구냐? 새창

  룸알바유흥알바밤알바여우알바어제 시내에서 술먹은 사람 누구냐? 유독 한글날이 되어서야 우리글과 말의 가치를 논하지만 실상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어제 시내에서 술먹은 사람 누구냐? 진실과 기름은 언제나 물 위에 뜬다. 계절은 피부로, 마음으로, 눈과 코로 마시지요. 누군가 말했어요. 살림살이는 비록 구차하지만 사계절이 있어 풍성하다고요.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것도 없습니다. 외로움! 이 말에는 뭔지 모르게 쓸슬하고 서글픈 느낌이 감돈다.

  현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01 17:16:18
• 너무 공격적으로 해서 오히려 욕먹은 복서.jpg 새창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1 13:35:31

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 대통령 측 "헌재, 국회와 편먹은 듯… 내란·시가전 날 수 있다" 새창

  [대통령 변호인단, 재판부와 충돌… 고성 수십차례, 재판 3차례 중단]김평우 100분간 '헌재 필리버스터'… "아스팔트가 피로 덮일 것""섞어찌개 탄핵사유 만들어 북한식 정치 탄압, 국회가 야쿠자냐""강일원 재판관은 국회 대리인"이라며 기피 신청, 재판부는 각하이정미, 3차례나 "재판부 모욕"… 재판관들 얼굴 수차례 굳어져22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변론은 박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재판부와 국회 소추위원단을 공격하면서 격앙된 분위기에서…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24 13:35:32
• 반려견 훔쳐 잡아먹은 60대 남!!! 이그!!!! 새창

  지난 18일, 인천의 한 주택가에서 65살 신 모 씨가 강아지를 훔치는 모습입니다.신 씨가 훔친 강아지는 불테리어 종으로 같은 동네에 사는 25살 한 모 씨가 2년 전부터 기르던 반려견입니다.[한 모 씨/ 반려견 주인 : 얘를 찾으려고…. 안 오는 거예요. 저녁이 돼도 계속…. 다 찾아봐도….]신 씨는 훔친 반려견을 동네 인근의 도축장으로 끌고 갔습니다.지인들도 불렀습니다.일요일, 산책을 마치고 돌아오던 길에 훔친 개를 잡아 함께 먹은 겁니다.[경찰 관계자 : 누가 기르는 개가 아니고 돌아다니는 개인 줄 알았다고 그러죠. 바로 잡아…

  이민혁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2-23 17: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