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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대비 목도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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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노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06 14:45:22 -
붉은 장미와 너의 목걸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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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장미!~~!
짱깨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06 14:39:52 -
목의 통증과 요통은 근육밸런스의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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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아직 시술 원에 오신 것을 환영. 많은 블로그 중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의 통증과 요통 관계없는 듯 보이네요. 카이로 프랙틱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배에는 '횡경막'이라는 근육이 있습니다. 불고기에서 말하는 "소프트웨어"였던가? 그 근육을 주관하는 신경이"横隔신경"라고 제 4 경부 신경 유래에서 3.5 경부 신경에서 부수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요컨대 "목뼈에서 나오는 ' 것입니다. 이것은 아가미 호흡하고 있던 시절의 잔재라고합니다. 재미 있지…
콜라뚜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02 16:59:03 -
너희도 목욕할래??짹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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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 올 때 항상 산책하는 강변을 걸었을 때의 사진입니다.이날은 새가 적고, 좀처럼 사진을 찍을 수 없었기 때문에 근처에 있던 참새 놀아주었습니다 둑이 잘되는 곳에 멈추어주었습니다. 참새 강변에서 참새가 목욕하고있었습니다 7-8 마리 정도의 참새가 교대로 목욕을하러했습니다. 기타 새는 덜하고, 물총새도 이날은 한 번 밖에 나오지주지 않았습니다.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18 16:54:42 -
그녀가 목욕~~하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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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목욕을하고있었습니다 여기는 참새와 찌르레기가 함께 목욕 강변을 계속 산책하고 더워 때문에 그늘로 피신하면 운 좋게 거기 참매가 날아 왔습니다.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18 15:54:42 -
목노와~~~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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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숲을 걸어 왔습니다 숲에 새들이 적게 카메라맨도 거의 없습니다.이곳은 평지의 공원이므로 여름 새들에게 들러 숲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지난 들렸다 노랑딱새의 울음 소리가 오늘도 들려 왔기 때문에 찾고했는데, 그러자 노랑딱새가 근처에 예쁜 트위터를 들려 주었다 바로 아래 숲은 어둡고 좋은 조건은 아니지만 혼자 여유롭게 찍어서 오늘은 노랑딱새지저귀다 5 연발입니다. 노랑 딱새 예년이라면 골든 위크가 지났을 무렵에서 볼 기회가 적어지고, 6 월이되면 모습을 보는 일이 거의 없어지는데 올해는 어떻게 된 것일까 요 ...…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18 15:40:39 -
너 목돌아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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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주 자립 한 솔부엉이를 보러 다녀 왔습니다.또 자립 후 1 주일이 경과했기 때문에 잘보이는 곳에 나와 주느냐? 부모새와 함께있는 것을 볼게되는지, 기대와 불안을 안고 현지로 향했습니다 현지에 도착하면 아무도 없습니다 잠시 찾아 보았지만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럴 때 현지인 이 나타나고 어제는 여기에 있던 우와 ~ 욱 배웠 겨우 발견 할 수 있었지만, 높은! 게다가 분지 입고가 격렬 너무 촬영할 수있는 상황이 없습니다. 급히 퍼스트 샷이 이것! 솔부엉이 부모와 자식 하단이 어미새 최고 2 마리가 새끼이지만 3 마리 …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18 14:03:22 -
수목원에서 만난 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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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진주에 있는 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오빠랑 간만에 좀 멀리 해본 외출이었는데요 ㅎ도시락이고 뭐고 ㅋ 김밥 두줄 사서 차에서 먹으면서 가고 ㅋ수목원 들어가서 있는 매점에서 핫바 하나를 오빠랑 저 이녀석 셋이서 나눠먹었네요 ㅋ고양이는 키워본적도 없고 카페에서 쳐다보고 이야~ 하던게 다였는데 애가 선듯 다가와서 부비대는게.그냥 강아지 같은 기분이었네요 ㅋ다 먹고 나니까 우리 버리고 홀연히 떠나더라구요 ㅋㅋ 아 우리집 개가 보고싶네 ㅋㅋ
붕알밑쉰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8 12:32:40 -
목욕 함부로 하는거 아니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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