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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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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이미 밝았지만 두 사람에게는 여전히 깜깜한 밤이 지속~~길바닥에 누워서 단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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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웃음을 주는 사진이다. 날이 이미 밝았지만 두 사람에게는 여전히 깜깜한 밤이 지속되고 있다. 길바닥에 누워서 단잠을 자고 있다.이 충격적이고 웃긴 사진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다.“설정된 것이 아니다. 실제로 아침 7시에 이들을 발견했다.”설정이 아니라면 아주 희귀한 상황이다. 두 사람은 웃음을 선물할 뿐 아니라 교훈도 준다. 사진을 보고 있으면 ‘폭음은 삼가야 후회가 없다’는 동서고금의 진리를 다시 떠올리게 된다.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9 10:37:01 -
성탄절 밤하늘 밝힌 38년 만의 럭키문~~좋은일만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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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럭키문' (스코페 EPA=연합뉴스) 크리스마스인 25일(현지시간) 마케도니아 수도 스코페에 위치한 스톤브릿지 호텔의 등급을 나타내는 별 문양 위로 '럭키문'이 환하게 떠올라 있다. 크리스마스에 보름달이 뜨는 것은 1977년 이후 38년 만이다. 크리스마스 밤에 뜨는 보름달은 '럭키문'(lucky moon) 또는 '콜드 문'(Cold Moon), '빅 문'(Big Moon)이라고도 불린다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8 14:07:20 -
"극적인 하룻밤"윤계상이 밝혔다 연애, 세끼 밥, 그리고 god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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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이 바뀌었다. 걱정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체득 한 때문 일까. 고민 많은 그가 지금은 걱정하면 졸려한다. 영화 '극적인 하룻밤'(감독 : 하 김기호 제작 : 요누무데)은 이러한 윤계상의 어깨의 힘을 뺀 자연스러운 매력이 듬뿍 담긴 작품이다. 동명의 인기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극적인 하룻밤'은 두 남녀가 강렬한 하룻밤을 보낸 후 하룻밤 쿠폰을 만든 것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윤계상은이 작품에서 전매 특허 "…
정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6 14:32:13 -
대형사고 .. 오늘밤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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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보다 더 황홀한 말레이시아의 밤~~와우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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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빛 쇼'(쿠알라룸푸르 A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빛 쇼'가 펼쳐진 가운데 밝게 빛나는 우산 조형 아래의 한 남성이 휴대전화를 확인하고 있다.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9 10:55:56 -
“낮에는 공무원·밤에는 DJ” 너무 섹시해 공무원 해고된 미녀~~~“너무 선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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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미녀가 공무원이라는 신분에 걸맞지 않게 너무 도발적이고 섹시한 사진을 찍었다는 이유로 직장에서 해고됐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낮에는 공무원으로 일하고 밤에는 ‘클럽 DJ'로 활동하는 엘레노라 베르비츠카야(30)가 너무 섹시하다는 이유로 직장에서 해고됐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베르비츠카야는 최근 자신이 DJ로 활동하는 클럽 행사의 홍보를 위해 포스터를 촬영했다.포스터 속 베르비츠카야는 속이 훤히 비치는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는데 이에 대해 회사가 “너무 선정적&r…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3 14:42:05 -
알라신은 믿지 못할 겁니다"…뉴욕 밤거리 무슬림 기사의 '눈물'!!!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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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현지시간) 오후 11시쯤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거리. 헤어 디자이너로 일하는 알렉스 말로이(23)는 지친 몸을 이끌고 귀갓길에 올랐다. 잠시 후, 그는 멀리서 다가오는 택시 한 대를 잡았다.기사는 어딘가 슬퍼 보였다. 말로이는 무슨 일이 있나 싶었지만 가만히 있었다. 피곤했던 말로이는 등받이에 몸을 기댔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한 마디가 들렸다.“저는 조금 전까지 2시간 동안 아무도 태우지 못했습니다. 손님이 2시간 만에 저를 구해준 분이네요.”말로이는 기사가 무슬림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무슬림 …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16 14:51:02 -
우~~선생님 오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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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지금?긴긴밤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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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뭐하냐?
동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04 15:03:10 -
할로윈의 밤을 빛낸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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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와 이태원 등지에서도 어젯밤 할로윈 밤거리의 스타들이 탄생했으니 이들의 공들인 코스튬을 감상하시라. 좀비...좀비가 나타났다. 이것은...아마도 흡혈귀? 라고 생각했지만, 할리퀸이라는 제보가 들어왔다. 피의 결혼식과 고양이? '마법사가 분명하다.'라고 생각했지만 남성분은 제다이라는 제보가 들어왔다. 이건 드라큘라가 확실하군. 헬보이와 친구들 이분도 최소 지옥에서 오신 분. 가오나시? 어나니머스? 이건 어나니머스 확실. 토르와 미국 대장. 슈퍼 마리오. 거미 인간. 흑집사에 나오는?? 유쾌한 커플의 광선검. 용…
동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02 16:5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