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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현, 살던 고시텔에 신변 정리 흔적 없어 … “강제 납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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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북한 선전매체에 등장한 탈북 여성 임지현(전혜성·사진)씨의 입북 과정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임씨는 한국의 방송에도 출연, 얼굴이 알려진 인물이다. 한 소식통은 18일 이와 관련, “경찰이 각종 기록(통신·금융거래 등)을 분석하고 어떤 경로를 통해 북한에 들어갔는지 살펴보고 있다”며 “서울지방경찰청 본청 보안수사대에서 직접 지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사항을 확인하려면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면서도 “대략적인 입북 경위는 며칠 내로 결론이 나…
도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5 01:06:45 -
주진우, 이승환에게 가족신변 부탁. "MB, 너무 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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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4 21:11:28 -
엽기적인 변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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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하드코어강남안마강남풀싸롱강남풀싸롱선릉풀싸롱가라오케러시아오피강남안마가라오케러시아오피엽기적인 변기들 인간은 내적으로 자유롭다.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상처 입히는 것을 허용하는 것은 자신의 책임이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두려움만큼 사람에게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효과적으로 빼앗아 가는 감정은 없다. 엽기적인 변기들 그대 자신만이 아니라 배우자를 위해. 배우자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 자신을 위해.엽기적인 변기들 모든 큰 실수에는 이를 다시 불러와서 어쩌면 바…
도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4 07: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