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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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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 대신 '프랑스 해변'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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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에서 산타클로스 의상을 입은 한 남성이 지중해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이날 니스의 최고 기온은 섭씨 17도에 달했다.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8 13:56:25 -
법원이 '김미화 비난' 변희재 씨에게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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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보수논객 변희재씨와 인터넷언론사 미디어워치에게 방송인 김미화씨에 대해 '친노', '좌파' 등의 표현을 쓰지 말라는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서울남부지법 2조정센터(상임조정위원 황승연)는 김씨가 변씨와 미디어워치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조정을 통해 변씨가 지난해 8∼11월 김씨를 비방하는 내용으로 쓴 트위터 14개를 삭제하도록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또 미디어워치에 게재된 김씨 비방 기사 4건에서 전체 혹은 일부를 삭제하고, 조정 확정일까지 김씨의 행적에 대해 친노·좌…
콩이랑복어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2 15:50:27 -
기후변화에 한국의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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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와 쪼리, 운동화 등의 수천 켤레의 신발이 파리 시내의 레퓌블리크 광장에 전시되어 거리를 알록달록 수놓았습니다. 시민들이 보내온 이 신발을 다 합치면 그 무게만도 4톤. 여기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보낸 신발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신던 운동화도 함께 가지런히 놓였습니다. 주인과 떨어져 가지런히 놓인 이 신발들이 왜 파리 광장에 전시된 걸까요?파리 광장에 놓인 발걸음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지구 온난화의 피해를 줄이고자 구체적인 이행방안 논의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회의입니다. 올해는 제21차 회의로 2015년 11월 30…
홍탁찌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6 15:58:59 -
세월호 청문회`````해경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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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청문회가 열린 12월14일 서울 YWCA 강당. 이날 청문회에서 세월호 참사 당시 해경의 초기 대응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이 나왔지만, 증인들은 잇딴 책임 회피 발언으로 참석자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한겨레 12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이들의 발언은 다음과 같았다. 유연식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상황담당관 “선장은 엘리트인데, 이렇게 무지한 사람일 줄 몰랐다. 사고가 나면 80%는 배에서 자위 조처를 하고, 나머지 20%는 구조기관에서 해야 한다”이춘재 해경 경비안전국장“현장에서 잘 파악할 사…
엄마나취직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6 15:12:09 -
男 앞에선 연설도 금지지만… 사우디 변화 첫발~~~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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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후변화 대응....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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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망가지고 있다. 주범은 온실가스다. 지난해 유엔 기후변화국제협의체(IPCC) 보고서는 ‘지금 추세로 2100년께가 되면 지구 평균 기온이 최대 4.8℃ 높아진다’고 경고했다. 한국도 공범이다. ‘탄소 배출량’을 기준으로 세계지도를 다시 그려보면,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7번째 큰 나라다. 그러나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비중은 전체 1차 에너지 사용량 대비 2%가 채 되지 않는다.영화 , 현실이 될 수도해법은 없을까? …
홍탁찌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9 15:38:16 -
일주일 하루는 채식으로~~~기후변화를 늦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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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nited Nations2009년 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를 앞두고, 벨기에에서 열린 유럽의회에서 비틀즈 전멤버였던 폴 매카트니는 "일주일에 하루 채식을 하면 기후변화를 늦출 수 있다."며 "Less Meat, Less Heat(고기소비를 줄이면 지구의 열을 식힐 수 있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그때 나는 뉴스를 접…
전토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4 17:26:38 -
파리기후변화 협약이 실패하면 피해보는나라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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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을 위협하는 문제다. 그러나 이번에 파리에서 기후 변화 협약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일부 국가 사람들은 훨씬 더 큰 위협을 겪는다.노틀담 국제 적응 지수와 기후 위협 컨설팅 그룹인 베리스크 메이플크로프트는 매년 지리적 조건과 준비 상태에 따라 기후 변화에 가장 취약한 나라들의 순위를 매긴다. 지구 온난화의 위협을 가장 크게 받고 있는 국가들은 다음과 같다. ㅠ
삼계꼬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4 10:37:46 -
미국. 중국.인도... 기후변화의 각국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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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30일(현지시간) 개막한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 참석한 196개국 중에서도 중국, 미국, 인도 3국은 기후변화의 원인인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국가라는 점에서 특히 관심을 받고 있다.전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28%를 차지하는 중국과 각각 14%, 7%를 기록하고 있는 미국, 인도 모두 기후 재앙을 막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은다.그러나 각국의 발전 정도와 각국이 처한 대내외적 상황에 따라 이들 국가 정상의 입장에는 미묘한 차이가 관측된다.미국 먼저 버락 오…
콩이랑복어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3 17:06:16 -
"광장서 시끄럽게 시위하지 말라"의 답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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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섭 서울대 법대 교수가 '도심 광장에서 시끄럽게 시위 좀 하지 말라'는 주장과 관련해 명쾌한 답변을 제시했다.1일 한인섭 교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이 글을 눈여겨보자. 아래처럼 자주 나오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설득력 있게 제시했다. 그리고 압권은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이다.'서울광장 같은 데서 소란피우면 선량한 시민들을 위한 공간을 뺏어가는 것 아닌가요?' '때로는 소란 막기 위해 원천봉쇄가 솔직히 필요하지 않나요?''근데 주장해도 좀 조용히 하면 안 되나요?'&…
홍탁찌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3 14:2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