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게시판 내 결과

• 페이커를 보고 롤을 시작하게 됐다 새창

  페이커를 보고 롤을 시작하게 됐다- Ucal그는 나의 롤모델이자 우상이다. 그를 닮고싶어서 나도 스킨을 쓰지 않는다.-BDD처음으로 넘을수 없는 벽이라고 느낀 사람이다. 그이후로는 없다. 아무도- Ambition아직 페이커를 따라가려면 멀었다. 우승했지만 나는 세체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완벽하지 않다.- RookieSKT를 이기려면 페이커를 이겨야한다.- Crown페이커는 똑똑한데다 피지컬까지 좋아 대단하다고 느낀다.-Mata나는 인생에서 진짜 저 사람보다 잘하는 미드라이너를 볼수있을까?-Umti페이커는 나의 목표와 같은 선…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8 17:42:04
• 사막에서 뱀을 못보고 물리는 이유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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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8 16:37:07
• 독일 사람들이 한국에서 운전해보고 느낀 점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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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8 12:12:06
• 정말 고양이는 오이를 보고 놀랄까?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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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8 06:00:20
• 백상 송은이를 보고 김숙이 보낸 카톡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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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8 05:08:14
•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구...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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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8 02:21:21
• 한번 만져보고싶은 가슴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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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8 00:26:03
• 사나 보고 꿀잠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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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21:09:05
• 사나 보고 꿀잠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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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19:44:42
• 나보고 어쩌라고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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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18: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