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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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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인하여 우린 얼마나 행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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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부족, 삶을 짓누르는 고통 사진 : 린 존슨 교사인 히루트 니구시가 남자가 용변 보는 그림을 보여주며 웃고 있다. 니구시는 에티오피아 티초 마을 인근에서 위생 수업 시간에 이 그림을 교재로 활용했다. 처음엔 쑥스러워하던 학생들도 이제는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손을 씻기 때문에 설사병에 걸리는 일이 줄어들었다. "뭐든 할 수 있다네.” 에티오피아 티초 인근에서 송수관 묻을 도랑을 파며 주민들이 흥얼거린다. 워터에이드의 원조와 주민들의 땀방울이 어우러…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9 10:23:40 -
일부다처 공동체~~복혼관습을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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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일부다처 공동체 사진 : 스테파니 싱클레어 조 제섭(88)은 모르몬교가 복혼을 금지한 뒤 정통파에서 이탈한 분파인 근본주의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FLDS)의 장로이다. 그는 ‘천상의 가정’을 이루어야 하는 책임을 다하기 위해 5명의 아내와 46명의 자녀 그리고 239명의 손자를 두었다. “축복받은 삶이었어요.” 그는 말한다. “난 내 자리를 그 누구와도 바꾸지 않을 겁니다.” FLDS의 한 남자…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5 11:38:46 -
그곳에 그들의 행복이있다~~ (콜카타의 인력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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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이미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 중인 인도의 콜카타에서는 식민지 시절을 상징하는 인력거를 없애려 하고 있다.콜카타에서 운전 전략은 단순하다. 연방 경적을 울리며 전진하는 것이다. 승용차, 택시, 버스, 소형버스로 쓰이는 삼륜 스쿠터, 삼륜 자전거 택시 등 차종은 상관없다. 멈춤 표지판이라고 할 만한 것도 없는데, ‘교통법규 준수’라고 대문짝만 하게 써붙인 표지판이 외지인의 쓴웃음을 자아낸다. 얼마 전 콜카타에 있을 때, 큰 길을 건너기 위해 내가 생각해낸 방법은 택시가 치고 지나갈 수 없을 만큼 사람이…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2 10:10:16 -
일본 큐슈문화체험후.. (1) 성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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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랑 많이 닮은듯 ㅎㅎ
수학왕연산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7 10:4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