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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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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이민가고싶다????최대한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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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닌데~~~~외국으로나가고싶은데????
우리아이가갈라졌어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25 11:58:43 -
의사 동생 질투하는 못난 장남… 가족애 빨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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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보다는 가족 간의 불화가 당사자에게 더욱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가져다주는 건 당연한 일일 겁니다. 그중에서도 자녀와의 불화를 겪는 부모는 한 가지 고통을 더 감내해야 하지요. 이 모든 게 내가 자식을 잘못 키운 탓이 아닐까 하는 자책감입니다. 어린 시절 의젓하고 다정하던 아들의 모습을 기억하기에, 지금의 냉정한 모습이 낯설기만 하다는 오늘의 손님. 그녀가 놓쳐버린 아들의 마음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는 걸까요? 홍여사 드아들 형제를 키워 둘 다 장가보낸 육십 대 엄마입니다. 남들은 저더러 자식 농사 일찍 끝냈으니 부럽다…
노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1 09:29:45 -
수건, 안 빨고 4번만 써도 세균 수백만 번식...피부감염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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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으로 '바보'…日 주택가 의문의 낙서~~동기가 뭔지, 또 테러 가능성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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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하루 만에 200만뷰 돌파한 고양이 사진…이유가???빨리회복해라야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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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등 택시... 신고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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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길에서 빨간색으로 바뀌어 깜박이는 'TAXI' 표시등을 본다면 바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택시 운전사가 강도 등 위급상황에 처한 경우이기 때문이다.부산경찰 페이스북은 최근 부산 남포동에서 온 제보를 소개했다."남포동인데 택시 지붕에 빨간 불을 켜고 달리고 있어요!!""아까 그 택시 영도대교를 넘어갔어요!!"2차례의 다급한 신고.영도 전역에 비상이 걸려 검문검색이 펼쳐졌고3km가량 추격 끝에 정차시켜보니다행히 오작동으로 밝혀지긴 했습니다만.신고의식 클래스만큼은 남다르다 볼 수…
삼계꼬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0 11:50:27 -
"양말 왜 안 빨아놨어"…만나던 여성 살해 60대 검거~~~양말이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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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만나던 여성을 사소한 말다툼 끝에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종로경찰서는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허모(61)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허씨는 이달 8일 오후 2시 45분께 서울 종로구 A(59·여)씨의 집에서 자신이 보름 전에 두고 간 양말과 운동화를 세탁해 놓지 않았다는 이유로 A씨와 다투다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두 사람은 연인 관계자는 아니었으나 2012년부터 가끔 만나던 사이인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폐쇄회로…
새마을금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11 16:20:34 -
"양말 왜 안 빨아놨어"…만나던 여성 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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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랫줄에 여성 옷만 걸린 집 노려 21명 성폭행…무기징역.. 더 강한 형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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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나의 이분법은~~좌파 .빨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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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의 언어는 권력위기의 징후다언어는 언제나 말하는 사람이 처해 있는 상황을 반영한다. 극단적 언어는 언제나 불안과 위기의식의 표현이다. '적과 나'의 이분법은 내가 살기 위해 내가 '적'으로 지목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떤 폭력을 가해도 좋다는 의미다. 그것은 상대방이 존재할 권리를 완전히 부인하는 것이다. 한국에서 '좌파', '빨갱이'는 모든 대화를 차단하고 상대의 인간성을 부인하는 전쟁과 학살의 언어다. 이 경우 자신이 적으로 지목한 개인이나 집단의 약간의 불복종도 자신에…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8 14:3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