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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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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짝퉁 신칸센 말레이시아 사고 다발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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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신칸센에서 일대 일로? 말레이시아에 대한 하루 동안의 신칸센 팔아 경쟁에 일본은졌다. 중국의 "고속철도"일본과 프랑스의 신칸센 기술 제공을받은 것이다. 예전에 일본의 신칸센을 중국에 수출하는 것을 반대 한 것이 경애하는 카사이 히로유키 씨 (JR 토카이 명예 회장)이다. 그러나 민주당 정권은 신칸센을 중국에 수출했다. 카사이 씨의 경고대로 중국은 그것을 중국산과 거짓 칭하고 대형 사고를 일으켰다. ⇒ 중국 짝퉁 신칸센 이미 고장 (2011/7/11) 중국은 기술 공여를받는 조건으로 국내 유스만이라…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4 09:27:21 -
후쿠시마 제 1 원전 사고 오염 토양 임시로 연장 권자 "약속은 지켜라"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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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 토양 임시로 연장 권자 "약속은 지켜라"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전 사고에서 나온 오염 폐기물을 임시 보관하는 임시 보관소의 연장 상 다음 말아 있지만 한시적으로 토지를 내준 지 권자에서 는 "약속이 다르다"고 불만을 연기하고있다. 임시 차고를 철거해야 부흥이 진행되지 않을뿐만 아니라 집 근처에 폐기물 가방이 함께 있다는 모습이 심리적으로 주민의 의견을 주저하고있다. ◆ 부흥 진행되지 않아 불만 "국가는 3 년으로 말한 것이다. 그 사이에 (중간 저장 시설) 가지고 갔…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3 10:25:20 -
사우디 메카... 사고 717명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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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 성지 메카 외곽에서 24일(현지시간) 이슬람권 성지순례(하지) 기간 순례객들이 밀집한 상황에서 최악의 압사 사고가 발생해 1천500명 이상이 숨지거나 부상했다.사우디 국영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메카로부터 약 5km 떨어진 미나에서 발생한 대형 압사 사고로 적어도 717명이 숨지고 805명이 부상했다.부상자 중에는 중상자도 있어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망자들의 국적이 즉각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이란은 자국 순례객 43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주사우디 한국대사관 관계…
전토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25 14:53:25 -
사고당한 택배기사대신 배달한 고마운~~~~~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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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물품을 배송하다 사고를 당한 오토바이 운전자를 위해 한 경찰이 대신 물품을 배송해줬다.대구경찰은 어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오토바이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손재욱 경위의 사연을 소개하며 다친 운전자가 "고통을 호소하면서도 계속 배달물품에 대한 걱정만 하고 있었습니다."고 전했다.배달 물품은 한우와 송이 선물 세트."상하기 쉬운 물건"이라는 게 오토바이 운전자의 가장 큰 걱정이었다.대구 경찰 페이스북에 따르면 이후 손 경위는 택배 상자를 파출소로 들고 와 늦지 않게 배달되도록 …
삼계꼬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24 11:57:12 -
천진 폭발 사고로부터 1 개월 남짓 정부 대응에 불만 끓는 '... 상점 판매를 재개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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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 폭발 사고로부터 1 개월 남짓 정부 대응에 불만 끓는TBS 계 ( JNN ) 9 월 20 일 ( 일 ) 18 시 22 분 배신http://headlines.yahoo.co.jp/videonews/jnn?a=20150920-00000025-jnn-int 중국 천진시에서 일어난 폭발 사고가 발생한 날로부터 1 개월 남짓이 지났습니다. 도시는 복구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만, 아직 폭발의 원인조차 밝혀지지 않는 등 주민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정부의 대응에 불만이 맺힌 채입니다. 오전 9시. 개점을 손꼽 아 기다리고 있…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21 11:52:10 -
강남역 지하철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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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모 중학교 원인모를 폭파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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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후 1시 50분쯤, 서울 양천구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사고 당시 해당 학급 학생들은 운동장에서 체육수업을 받고 있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사고로 창문이 깨지고 출입문과 교실 벽 일부가 부서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경찰은 창문이 깨진 점으로 미뤄 폭발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보자 제공) 출처 : SBS 뉴스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01 16:32:10 -
황당한 여객기 추락 사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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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기종에서 종종 발생하는 조종사와 항공기간의 괴리도 원인.당시 첫 도입된 A310-300 기종에는 조종사들이 모르는 기능이 숨겨져 있었는데30초이상 수동으로 조종간을 조작하면 자동조종장치가 스스로 해제되는 기능이 그것.어쩐 일인지 조종사의 훈련과정에 그 사실이 누락되어 있었다.소년의 조작에 상관없이 자동운항해야할 오토파일럿이 해제되어 소년이 조작하는대로항공기가 움직여 버렸고 조종사들은 최후의 순간까지 영문을 몰랐다.소년이 아니었더라도 언제든 비극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던 셈.두가지의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겹쳤으니 치명적 사고는 …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01 09:43:52 -
어제있었던 총기사고의 원인[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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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사망사고, 여친에게 죄를 뒤집어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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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형사3단독 최우진 판사는 무면허 교통사고를 낸 뒤 동승한 여자친구를 대신 조사받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로 기소된 이모(19)씨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재판부는 "무면허 상태에서 장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A(68)씨를 숨지게 하는 중한 결과를 발생시키고도 여자친구에게 범인도피를 교사해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시했다.이어 "피고인이 과거 다른 범죄로 징역형을 종료한 지 2개월 만에 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러 실형이 불가피하다"며 "다만 피고인…
토마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0 19: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