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게시판 내 결과

• 앵글로색슨 시대의 보물은 누가 어떤 이유로 숨겨둔 것일까? 새창

  신비에 싸인 스태포드셔 유물 사진 : 캐롤라인 알렉산더 유물 중 일부는 마치 억지로 비좁은 공간으로 쑤셔 넣은 것처럼 휘거나 부러져 있었다. 신비에 싸인 스태포드셔 유물 사진 : 캐롤라인 알렉산더 보물에 달린 반짝이는 장식물은 말을 타고 전장으로 나가는 이 귀족과 같은 남성들의 지위를 드러냈다. 전장에서 이 귀족은 말에서 내려 다른 전사들과 함께 방패로 방어벽을 만들었을 것이다. 창검과 도끼를 들고 적과 가까운 거리에서 싸웠기 때문…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6 10:42:05
• 색다른 ‘성인’들을 숭배하는 멕시코~~ 새창

  멕시코의 신흥종교 사진 : 숄 슈와츠 산타 무에르테에게 입 맞추며 저마다 사랑과 부를 염원하거나 목숨을 지켜달라고 간청한다. 로마 가톨릭 교회는 죽음의 성녀(산타 무에르테) 숭배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매달 1일이 되면 멕시코시티 테피토에 있는 제단으로 신도들이 몰려온다. 멕시코시티에서 양손에 봉헌물과 성상을 든 숭배자들이 무릎으로 걸으면서 죽음의 성녀, 산타 무에르테의 제단으로 향하고 있다.두 명의 사내가 기도를 드리고 있는 멕시코시티의 죽음의 성녀 제…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8 10:01:01
• 빙상 본색~~들어는 봤나????? 새창

  해빙 지대 사진 : 피터 에식 빙하 협곡 밑바닥의 움푹 들어간 크레바스 가장자리가 바람에 실려 온 미세한 암갈색 먼지로 얼룩져 있다. 이곳은 빙하 녹은 물이 빙하 속의 거대한 틈새로 밀려들어왔다가 얼어붙은 곳이다. 빙상 위 150m 상공에서 촬영한 이 사진은 폭이 1600m가 넘는 과거의 호수 바닥과 거대한 빙하구혈이 시작되는 타원형의 어두운 입구를 보여준다. 이 빙하구혈 속으로 호수의 물이 완전히 빠져나가버렸다. 극지빙하조사단의 브룩스 피셔가 얼어붙은 빙하 꼭…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4 11:02:23
• 미래의 녹색연료란?? 새창

  곡식이냐 연료냐? 용도가 다양한 옥수수 열매는 농부, 정치인, 대규모 곡물회사들이 바이오연료 효과에 편승하기 위해 열을 올리는 동안 미국이 직면한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에너지 자원보전에 도움이 되는 옥수수 에탄올의 혜택이 과장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산 에탄올은 거의 전량 사료용 옥수수에서 증류되어 나온다. 에탄올 생산공장이 늘면서 벌써부터 육류생산업자들과 옥수수 쟁탈전이 벌어지는 바람에 옥수수 가격이 뛰고 있다. 에탄올은 대부분 휘발유 첨가제로 팔리며 중서부 지방에서는 …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9 15:01:58
• 명왕성 색깔 입혔네 새창
  토마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16 17:09:56
• 유럽의 이색 테마파크~~~!! 새창
  전토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9 16:46:04
• 명왕성의 풍부한 색깔 새창

  NASA의 뉴 호라이즌 우주선 이미지가 랄프 / 멀티 스펙트럼 비주얼 화상 카메라 (MVIC)에 의해 촬영했다 파란색, 빨간색과 적외선 이미지를 결합 2014년 7월14일 명왕성의 고해상도로촬영했다.명왕성의 표면은 연한 파랑, 노랑, 오렌지, 깊은 붉은 미묘한 색상의 놀라운 범위를 보여준다.

  토마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2 13:47:00
• 미래 화성탐색차량 안성 새창

  화성에 NASA의 임무는 과학 복잡한 인간의 탐사 임무로 진행하면서, 우주선은 행성의 분위기를 입력하고 얇은 화성의 대기에서 안전 고도에서 감속의 극단적 인 열을 방지하기 위해 더 큰 열 차폐가 필요하다이걸 완성했다, 역시, 화성정복도 얼마남지 않았다

  토마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07 15:46:29
• 왜색이 당당한 군산거리 새창

  이전 2006년도에도 아래 사진에 나오는 사진에 홀려아직 겨울 기운을 벗어 버리지 못한 군산으로 집사람과 함께 그 시대에 벌써 얼리어덥터가 되어 걸어서 도시산책을 했는데, 그때와 달리 요즘은 둘레길이다 뭐다해서 군산의 구불길, 아니 이름도 그럴듯한 이라는 주제로 위와 같은 상세한 안내도를 보게 되었으니 회가 동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군산 구불길 안내 : http://tour.gunsan.go.kr/index.gunsan?menuCd=DOM_000000703002000000 ) 1박 2일의 짧은 일정으로 군산으로 향합니다. 찜…

  토마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5 15:56:15

음식 게시판 내 결과

• 쪼매 어색한 댄스댄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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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9 18: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