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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36만원 간호사' 지난 5년간 1,2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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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의 소위 ‘36만원 간호사’가 지난 5년간 1,212명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18일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에게 제출한 ‘국립대병원 인원채용 현황(2012~2017.9)’ 자료에 따르면, 최근 문제가 불거졌던 서울대병원의 ‘36만원 간호사’는 사실이며, 유사·동일사례는 지난 5년간 1,21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에 첫입사한 간호사들은 발령 전 24일을 기준으로 첫 월급으로 36만원을 받는다. 일당은 15,000원, 근무시간 8시간을 고려하면 시급은 1,800여원으로 최저임금에 크게 …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0-19 17:34:54 -
어제 롯데 경기 10회말 김문호 2루타 후의 상황에서의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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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는 왜 무사 2루 상황에서 3번타자 전준우에게 번트지시를 안했을까요? 한점만 내면 끝나는 상황에서 주자 3루까지 보내놔야 맞는거 아닌가.. 그다음 4번타자 이대호 고의사구라쳐도. 1사 1,3루, 5번타자(김사훈) 입장에선 1사 1,2루와 1사 1,3루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일건데... 도저히 이해가 안감... 결과적으로 전준우 삼진 아웃되고. 이대호 고의사구. 1사 1,2루상황에서 5번타자 김사훈은 안타 쳐야 되는 강박관념에 병살타...... 아무리 생각해도 전준우 타석때…
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20 03:29:32 -
김성주와 주진우.... 어디서부터잘못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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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주진우 기자는 폭로했고 방송인 김성주는 침묵하고 있다. 주진우는 지난 13일 열린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 총파업 집회에 참석해 "2012년 총파업이 실패하고 생각하지 않지만 성공하지도 못 했다. 많은 아나운서·진행자들이 파업에 동참하겠다고 마이크를 내려놓았고 스포츠 캐스터도 그랬다. 그런데 그 자리에 다른 사람들이,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들어와 마이크를 잡았다"면서 "특히 김성주가 빈자리를 자주 차지했다. 나는 그런 사람이 더 밉다. 진짜 패 죽이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그…
WarHammer40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9 15:07:49 -
JTBC 여자 아나운서 삼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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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출생: 1989년 4월 11일 충청북도 청주시 학력: 인디애나 대학교 경영학과 데뷔: 2011년 JTBC 1기 특채 아나운서 경력: MBC 우리들의 일밤 - 신입사원 안나경 출생: 1989년 10월 10일 서울특별시 학력: 성신여자고등학교 - 숙명여자대학교 정보방송학 데뷔: 2014년 JTBC 공채 2기 아나운서 경력: 한국일보 인턴기자 조수애 출생: 1992년 5월 14일 학력: 김해외국어 고등학교 -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 경력: 한국경제TV 캐스터달성출장안마달동출장안마달성출장안마서면출장안마달서구출장안마상남…
도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5 02:18:25 -
추억의 박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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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싸롱룸싸롱역삼풀싸롱강남풀싸롱가라오케러시아오피강남셔츠룸선릉풀싸롱매직미러러시아오피만약에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보내주도록 하라. 타자를 이해하는 배려가 아니라, 타자를 인정하는 배려일 것이다. 생각에 머물지 않고 손과 발에 생각을 리더는 자기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 자기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추억의 박현서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미워하는 사람은 없을까? 청년기의 자존심은 혈기와 아름다움에 있지만, 노년기의 자존심은 분별력에 있다. 추억의 박현서 나는 성공의 열쇠는 모른다. 그러나 실패의 열쇠는 모두의 …
도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5 00:54:41 -
더위타서 중간에 잠깨고 설치는 분들 > 좀 덜 덥게 자는 - 100% 개인적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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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음식 자제> 특히 저녁 식사 이후 설탕들어간 간식거리들 자체 - 아이스크림- 가장 최악의 더위음식 - 단것 보다 시고 떫은 오미자 추천 - 전 MSG 많이 들어간 음식도잠을 설치게 해서 자제하는 편입니다. 2. 야식 자체 > 특히 기름기 많은음식들 가능한 자제 - 가끔 저녁을일찍 먹고 잘때가있는데 -호히려 푹 잘자는것같네요. 3. 찬물과 찬음료!! > 덥다고 습관처럼 마시면오히려 더 더위를 부축이더군요. - 정말 더울때 한 두잔 정도로 참고-가능한 미지…
도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4 22:59:13 -
이효리가 목욕탕에서 겪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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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4 22:16:07 -
고등교육에서 진화론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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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4 21:47:00 -
어제 롯데 경기 10회말 김문호 2루타 후의 상황에서의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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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는 왜 무사 2루 상황에서 3번타자 전준우에게 번트지시를 안했을까요? 한점만 내면 끝나는 상황에서 주자 3루까지 보내놔야 맞는거 아닌가.. 그다음 4번타자 이대호 고의사구라쳐도. 1사 1,3루, 5번타자(김사훈) 입장에선 1사 1,2루와 1사 1,3루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일건데... 도저히 이해가 안감... 결과적으로 전준우 삼진 아웃되고. 이대호 고의사구. 1사 1,2루상황에서 5번타자 김사훈은 안타 쳐야 되는 강박관념에 병살타...... 아무리 생각해도 전준우 타석때…
도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4 21:37:33 -
서울대 문과생과 영남대 공대생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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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남대 공대생이 서울대 인문대생을 문과 취업안된다고 자꾸 자극2.화난 서울대 인문대생 내가 이과로 수능쳤어도 너희학교는 안간다3.영남대생이 서울대생 폭행 강남하드코어선릉풀싸롱가라오케강남풀싸롱선릉풀싸롱역삼풀싸롱선릉풀싸롱강남셔츠룸강남셔츠룸룸싸롱서울대 문과생과 영남대 공대생 .jpg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두려움만큼 사람에게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효과적으로 빼앗아 가는 감정은 없다. 서울…
도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4 06:4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