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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손님과 말다툼 중 뜨거운 물을 부은 중국의 한 음식점 남자 직원~`충동조절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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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손님과 말다툼 중 뜨거운 물을 부은 중국의 한 음식점 남자 직원에게 현지법원이 징역 22개월을 선고했다.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 저장(浙江) 성 윈저우(溫州) 시의 한 음식점에서 작년 8 주먹까지 휘둘렀다.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2 15:10:21 -
초등학생 아들 시신 훼손한 아버지, 살인 혐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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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들을 무자비하게 폭행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잔인하게 훼손한 아버지를 경찰이 살인 혐의로 검찰에 넘기기로 했다.경찰은 숨진 A군(2012년 사망 당시 7세)의 아버지 B(34)씨를 살인, 사체손괴·유기, 아동보호법 위반 혐의로 22일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경찰은 A군 어머니 C(34)씨의 진술을 통해 A군이 사망하기 전날인 2012년 11월 7일 저녁 집에서 아버지 B씨로부터 2시간여에 걸쳐 치명적인 폭행을 당한 사실을 확인했다.아버지 B씨도 아들을 폭행했으며 이튿날 아들이 숨졌다고 인정한 상태다. 경찰은 …
엄마나취직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2 14:52:29 -
세상에 일찍 나온 조산아 쌍둥이들이 서로 손을 꼭 붙잡고 정말 놀라운 순간이 찍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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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일찍 나온 조산아 쌍둥이들이 서로 손을 꼭 붙잡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앤시아 잭슨 러시퍼드는 남편 품에 안겨있는 신생아 쌍둥이 크리스티안과 크리스티나 영상을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쌍둥이는 서로의 손을 꼭 맞잡고 손가락을 꼼지락 거린다. 이 모습을 본 부부는 “손을 잡고 있잖아,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세상에...”라며 신기해한다. 이 쌍둥이는 지난 4일 28주 만에 둘 모두 1kg 미만의 조산아로 세상에 나왔다.아내 러시퍼드는 &ld…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2 13:43:52 -
걸그룹 주사’에 줄기세포 이식술까지…실손보험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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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추행’ 박희태, "손녀 같아서 툭…"황당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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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77) 전 국회의장의 항소심 선고 공판이 열렸다.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의 징역형이다. 이런 가운데 공분을 샀던 그의 해명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박 전 의장은 2014년 9월11일 강원 원주시의 한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골프를 치던 중 캐디 A(24)씨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당시 박 전 의장은 "손녀 같아서 귀엽다는 표시로 가슴 한 번 툭 찔렀다"는 해명으로 누리꾼들에게 뭇매를 맞았다.또 1심 최후 진술에서 그의 변호인은 "성범죄와 관련해 법적으로 용납되지 않는 변화의 흐름과…
콜라뚜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1 14:04:22 -
사라 페일린과 트럼프가 손을 잡다 :바보들의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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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알래스카 주지사이자 2008년 대선 공화당 부통령 후보였던 사라 페일린이 지난 1월 19일 아이오와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사라 페일린은 트럼프를 무대로 소개하며 "당신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준비가 되어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는 지지자들에 트럼프가 "IS의 엉덩이를 걷어찰 것"이며, 미국을 위해 "사과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리고 사라 페일린은 "트럼프가 좌파에게도 우파에게도 골칫거리"라며 "그게 바로 그가 잘하고 …
삼계꼬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0 16:52:39 -
마이웨이를외치며독자노선을걷고있는천정배~~과연그는누구의손을잡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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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호남 민심 되돌릴 결정적 한방” 접촉 공들여국민의당은 이견 없지만 “연대 아직 이르다” 분위기千 “양 측과 얘기 중” 독자노선 길지 않을 것 시사야권 심장부인 호남의 주도권을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면서 천정배 국민회의 창당준비위원장의 몸값이 뛰고 있다. 국민회의 지지율이 1% 안팎에 불과하지만 양측 모두 천 위원장과의 통합 혹은 연대가 절실하다. 호남의 대리인으로 그가 필요한 때문이다.‘캐스팅 보트’를 쥔 천 위원…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8 10:40:42 -
친손자 숨지게 한 할머니 6년 징역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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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손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박모(51·여)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2014년 9월 아동학대범죄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죄가 신설된 이래 이 조항을 적용한 첫 대법원 판결이다. 박씨는 손자 김모(당시 7세)군이 거짓말을 한다는 이유로 지난해 3월24일 오후 4시께부터 이튿날 오후 11시께까지 엎드려 뻗치기 등 벌을 세우고 빗자루로 온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박씨는 이혼한 부모를 대신해 김군을 키우다가 김군이 5천원을 훔치고도 반성하지 않는다며 무차별 폭행했다. 김군…
새마을금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2 11:25:27 -
20대 여손님 목 졸라 숨지게 한... 주점 종업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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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친구가 운영하는 송파구의 한 주점에서 종업원으로 근무하면서 평소 얼굴 정도를 알고 지내던 손님 A(29·여)씨와 지난달 31일 새벽 함께 술을 마신 뒤 같은날 인근 A씨의 원룸에서 그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 가족은 A씨와 연락이 되지 않자 이달 2일 원룸을 찾았다가 이불에 싸인 채 숨져 있는 그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통해 박씨가 지난달 31일 오전 10시께 A씨와 함께 원룸에 들어갔고, 같은 날 오후 7시께 홀로 이곳을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했다.경찰은…
도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4 13:11:45 -
손만지고 더듬고 데이트하자..여,기사 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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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많이 타서 좋아하는 거 아니에요? 아줌마, 남자 좋아해서 택시기사 하죠?”성탄절인 25일 0시를 조금 넘긴 시각, 서울 광진구 자양2동을 막 벗어나던 택시 안에 방금 탑승한 40대 남성이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택시 운전, 안 힘드냐”는 물음에 여성 택시기사 김혜정(50·가명)씨가 “적성에 맞아 좋다”고 친절히 답했더니, 이런 성희롱 발언이 튀어나왔다. 전날 밤 9시부터 기자가 ‘택시 기사 연수생’으로 위장해 동승하고 있는 …
짱깨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4 10:4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