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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회동에 불참하고 수해 복구 현장을 방문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장화 신는 모습에 이어 벗는 모습으로도 논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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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회동에 불참하고 수해 복구 현장을 방문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장화 신는 모습에 이어 벗는 모습으로도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 트위터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전날 수해 지역 봉사활동을 간 홍 대표가 점심식사에 앞서 장화를 벗는 사진이 올라왔다. 홍 대표는 지난 19일 여야 당대표 청와대 오찬회동을 거부하고 폭우로 수해를 입은 충북 청주의 한 된장 농장을 방문했다.사진 속 홍 대표는 점심 도시락을 든 채 관계자가 돗자리를 깔기를 기다렸다가 관계자들의 도움을 받아 장화를 벗었다. 한 관계자는 허리를 숙이고 홍 대표…
신밧드의보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21 11:05:49 -
경기 수원시에서 30대 사기사건 피의자가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을 피해 달아나려다 아파트 12층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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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에서 30대 사기사건 피의자가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을 피해 달아나려다 아파트 12층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0분께 수원시 장안구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A씨(33)가 1층 화단으로 추락해 숨졌다.A씨는 이 아파트 14층에 살고 있었으나 이날 자신을 체포하기 위해 집을 찾아온 경찰을 피해 아파트 외벽에 노출된 배선을 타고 12층으로 내려간 뒤 복도식 아파트 난간을 통해 도주하려다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경찰은 A씨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전 소방당국과 협조해 베란…
신밧드의보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21 10:32:29 -
김진표 국정자문기획위원장이 최근 "청년 열 명 중 네 명이 사실상 백수다. '헬조선',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어) 얘기가 그래서 나온다"고 말했듯, 자포자기하는 청년들이 적지 않다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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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자리를 구하기보다는 여행과 같은 여가활동으로 시간을 보내는 백수 청년층들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여기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시간을 보내는 청년층의 비중도 적지 않아, 고용시장 한파로 청년실업률이 최고조에 달하는 상황 속에서 '자포자기'한 이들이 늘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0일 통계청의 '2017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으로 졸업·중퇴 후 취업하지 못했거나, 취업했다가 일을 그만둬 미취업 상태인 청년층(15∼29세)은 147만2천명에 달했다.청년층 부…
핑크보호지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20 10:57:33 -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1·미국)가 걷잡을 수 없는 추락??????아무리그래도그렇지1천위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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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1·미국)가 걷잡을 수 없는 추락을 이어가고 있다.우즈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1천5위를 기록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1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지난주 982위보다 23계단 하락한 것으로, 매주 개인 역대 최저 랭킹을 갈아치우고 있다.1998년부터 2010년까지 무려 683주 동안 세계 랭킹 1위를 지켰던 우즈는 지난 2014년 허리 수술 이후 좀처럼 재기하지 못하고 있다.올해 1월 17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전을 치른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컷 탈락했고, 이어 2월…
핑크보호지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8 10:53:31 -
최악 가뭄 끝나니 최악 폭우~~~~~간이상수도 훼손된 시골 식수난…"땀 범벅돼도 샤워 엄두 못 내"고있는상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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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지금 엄두도 못내. 여긴 아수라장이야. 그것보다 마실 물이 없어 걱정이야. 나 지금 시청에서 나눠주는 물 받으러 가야 해. 바빠"청주 미원면 옥화리의 한 주민은 비 피해 상황을 묻는 말에 서둘러 전화를 끊었다. 청주시청이 공급하는 식수를 받으러 나가는 길이라고 한다.이 마을은 간이상수도를 쓴다. 간이상수도는 지하수나 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정수해 마을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이다.그러나 지난 16일 폭우로 식수를 보관하는 물탱크가 침수됐다. 한나절 만에 290.2㎜의 물폭탄이 떨어진 바람에 벌어진 일이다.이 마을…
핑크보호지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8 10:32:14 -
하국선수들이옷도예쁘게잘입고성적도우수하고하니별걸다질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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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프로골퍼 미셸 위(28)는 올해 초부터 등의 어깻죽지를 훤히 드러낸 민소매 상의를 입고 대회에 출전했다. ‘레이서백’을 입고 나온 것이다. 무릎 위 20㎝까지 올라오는 짧은 치마도 그의 트레이드마크였다. 그러나 이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선 미셸 위의 이런 모습을 보기 어렵게 됐다.LPGA 투어는 최근 새로운 복장 규정을 만들어 공표했다. 이 규정에 따르면 어깨 부분이 확 파인 레이서백은 목 주위의 칼라가 있을 때만 허용된다. 다리에 쫙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으려면 치마 혹은 바지를 받쳐 입어야 한다. 가슴골이…
황홀해서새벽까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7 14:23:52 -
한국수력원자력이 14일 오전 경주에서 기습적으로 이사회를 열고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공사 일시중단을 결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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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14일 오전 경주에서 기습적으로 이사회를 열고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공사 일시중단을 결정했다.전날 경주 본사에서 한수원 노조의 반발로 무산된 한수원 이사회는 이날 경주 스위트호텔로 장소를 옮겨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기간 중 공사 일시중단 계획'을 의결했다.공사 일시중단 기간은 공론화위원회 발족 시점부터 3개월 간이다. 3개월 내에 공론화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한수원은 다시 이사회를 열어 추후 방침을 결정할 계획이다.하지만 한수원이 일부 여론의 반대 속에 이날 이사회를 열어 관련 안건을 기습 통…
누가문을황현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4 10:45:26 -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이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에 정유라(21)씨를 증인으로 출석하도록 회유나 협박했다는 변호인 측 주장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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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이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에 정유라(21)씨를 증인으로 출석하도록 회유나 협박했다는 변호인 측 주장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특검팀은 14일 "정씨로부터 '집 앞에 기자들이 이른 새벽부터 대기하고 있어 증인 출석 과정이 언론에 노출되는 것이 걱정돼 기자들이 없는 시간대인 새벽 2시께 와 줄 수 있겠느냐'는 요청을 받고 정씨 집 앞으로 직원과 차량을 보낸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때부터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한 오전 7시까지…
누가문을황현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4 10:38:51 -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29)와 가수 겸 방송인 강남(30)이 교제 중인 것으로 ~~~캐주얼한 차림의 두 사람은 남한산성에서 백숙을 먹는 등 여느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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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29)와 가수 겸 방송인 강남(30)이 교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14일 연예계에 따르면 평소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약 3개월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한 방송 관계자는 "강남이 고정 출연하는 SBS TV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의 녹화에 유이가 게스트로 참여하면서 더욱 친밀해졌다"며 "강남 특유의 친화력과 솔직한 성격으로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인들과 사적인 자리도 갖는 등 서서히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유이가 KBS…
누가문을황현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4 10:10:17 -
고씨는 이날 오전 2시 7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국숫집에서 친구와 다투는 것을 말리는 경찰관 A(50)경사와 친구 B(25)씨에게 주전자에 끓고 있는 뜨거운 멸치 육수를 들고 와 들이부은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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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씨는 이날 오전 2시 7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국숫집에서 친구와 다투는 것을 말리는 경찰관 A(50)경사와 친구 B(25)씨에게 주전자에 끓고 있는 뜨거운 멸치 육수를 들고 와 들이부은 혐의를 받고 있다.A경사는 고씨가 육수를 뿌리자 B씨를 보호하려고 가려주다 얼굴·팔·허벅지 등에 1∼2도가량의 화상을 입었다.B씨도 비교적 경미한 화상을 입었으며, 고씨도 육수를 뿌리는 과정에서 팔을 데였다. 조사결과 고씨는 B씨와 술을 마시다 이성 문제로 주먹질하며 다툰 것으로 드러났다.B씨에게 맞은 것에 분해하던 고씨는 경찰…
오빠좀더김숙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2 11:4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