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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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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엄마대신 붕어빵 파는 남매의 슬픈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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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엄마를 대신해서 밀린 급식비와 동생 교복비를 벌려고 나왔어요."전북 전역에 한파와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3일 밤. 전주시 인후동 안골사거리에 자리한 조그만 포장마차에서 고등학교 3학년인 한 소녀가 추위에 떨며 붕어빵을 팔고 있다.이 소녀는 살을 에는 듯한 추위와 칼바람에 들썩이는 포장마차 천막에만 의지한 채 변변한 난방기구도 없이 몇 시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같은 시간. 이 소녀가 있는 곳에서 2km가량 떨어진 다른 곳에 자리한 붕어빵 포장마차에는 중학교 2학년인 한 소년이 붕어빵을 굽고 있다.또래보다 …
노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6 10:14:58 -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 미국 학교 왕따에 맞선다~~슬픈현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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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살찌지 않는 희소병 소유자가 첫 괴롭힘 방지법 입법화 추진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26살의 리지 벨라스케스는 키 157㎝, 몸무게는 26㎏이다. 지방이 붙지 않아 앙상한 뼈만 남은 몸피다. 게다가 한쪽 눈은 실명이다.조로증과 함께 음식을 섭취해도 전혀 살이 찌지않는 이른바 '거미손 증후군'이라는 선천적 희소병을 앓는 그녀는 한때 유튜브에서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로 손가락질 받던 여성이다.그녀가 28일(현지시간) 미국 의회를 찾는다. 상·하원 의원들을 …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9 09:2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