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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옷도 어울리는 신민아!!! 새창

  1998 년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 한 신민아는 둥글고 작은 얼굴, 고양이처럼 큰 눈이 매력적인 여배우이다. 동안 (童顔)에 긴 팔다리, 슬림하면서도 글래머러스 한 몸매가 신민아를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고있다. 　신민아는 좀처럼 입을 어려운 대담한 색상과 스타일도 주저없이 입을 수있는 여배우 중 한 명. 신민아는 최근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KBS 제 2)의 제작 발표회에서 화려한 컬러의 블라우스에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해 영화 '내 사랑 나의 신부'제작 발표회에서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

  보루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30 13: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