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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기서 아무도 못나간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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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27 08:23:33 -
추우니깐 생각나는고딩때 썰, 아무 이유없이 풀어본다.(좀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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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니깐 생각나는고딩때 썰, 아무 이유없이 풀어본다.(좀 길어요) 우리학교가 좀 건물이 낡았음 건물에서 정문에서 가장 먼 곳에 화장실과 계단이 추가 설치함 근데 그것도 부실공사라 물이세어 나와서 계단앞에 항상 물웅덩이가 생겨났음 내가 2학년 때 화장실 바로 옆반이라 한명이 아침 일찍등교해서 그 물을 빼내고 봉사시간 받기로 함 우리집에 학교에서 5분거리고 작년에도 일찍 등교했고 해서 내가 한다고 했음 일은 간단했음 밀대로 물을 화장실이나 계단쪽으로 밀어서 물웅덩이만 없애면 됐고 1년내내 하면 봉사기간 100…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9 11:20:02 -
서현말고 아무도 못본 태연의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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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7 12:03:04 -
태국공항 보안요원 아무 이유없이 뺨 때린 한국인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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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5 10: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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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2 09: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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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30 11:48:30 -
태국공항 보안요원 아무 이유없이 뺨 때린 한국인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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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29 06:17:12 -
아무리 따라해봐도 안된다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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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27 01:26:10 -
아무도 몰랐던 무한도전 행쇼 P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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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25 11:11:38 -
(스포주의) 아무도 몰랐던 이번 엔드게임에 나온 의외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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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24 15:3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