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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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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버스 너무 뜨거워"… 아이는 사고를 예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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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싫다는 걸 억지로 보냈더니…" 참변 유치원생 부모들 통곡]- 운전 미숙? 차량 문제?DNA검사하고 나서야 신원확인유족 "장례보다 진상규명부터""어제 아침에 아이가 마른기침을 하고 구토 증상을 보이며 '유치원 가기 싫다'고 떼를 썼는데도 억지로 보냈는데…."10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威海)시 창웨이(長威) 호텔 3층엔 전날 한국인 유치원생 10명의 목숨을 앗아간 버스 화재 사고 대책본부가 차려졌다. 이곳에서 만난 고(故) 김가은(4)양의 아버지 김미석(40)씨는 "아이에게 …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12 15:32:09 - 심상정, 안철수가 양보의 아이콘? 새창 카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14 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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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수도 타이베이(臺北) 시내에서 모친과 함께 길을 가던 4세 여자아이가 목이 잘려 살해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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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말도안돼세상에나~~~~~~대로변에서어떻게아이의목을??????사형제도부활해서싹쓸히????????ㅊㅎ으ㄴㅃㄴ~~~~~~
57분고통방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30 10:20:30 -
돌아온다던 우리아이들.........세월호를 잊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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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아픔이 아니기에 사랑하는 부모님의 마음이 한없이 안쓰러워요~~
보라로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14 17:32:39 -
‘2등의 반란’ ~~~~파죽지세였던 트럼프가 아이오와에서 2위로 떨어지면서 각광받는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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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1일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힐러리 클린턴의 발목을 잡은 버니 샌더스, 도널드 트럼프를 꺾은 테드 크루즈, 3위로 뛰어오르며 공화당 주류의 기대를 받고 있는 마코 루비오 등 새로운 스타들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이오와에서 펼쳐진 화려한 ‘반전 드라마’ 뒤에 숨은 조연들도 있었다.뉴욕타임스(NYT)는 2일 “아이오와 코커스에선 기성 정치인들보다 정치 신인들이 대세를 형성했다”며 “그런 정치적 ‘아웃사이더’의 길을 닦아놓은 인물이…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04 09:37:19 -
아이들 위한다면서…정작 아동병원에 방문해서는 담배를 피우는이중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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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북한이 색다르게 금수저 '어린이'가 주인공인 새 드라마를 방영했습니다.여기에 김정은 제1위원장이 어린이들을 아끼는 모습도 한 시간 분량으로 연이어 보도했는데요.김 위원장이 아이들을 격하게 아끼는 것 같지만, 정작 아동병원에 방문해서는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이성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외국 캐릭터' 헬로키티가 달린 고급침대에서 일어나는 어린이.아침부터 고급 피아노를 연주하는 누나, 거실에는 가죽소파와 홈시어터가 설치돼 있습니다.최고급 시설인 평양 경상유치원을 다니는 아…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01 11:52:48 -
전국은 그야말로 겨울왕국처럼 꽁꽁~~~아이고주워몬살것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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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오늘도 막바지 한파가 이어졌는데요.북극발 한파가 일주일 넘게 지속되면서 전국은 그야말로 겨울왕국처럼 꽁꽁 얼어붙었습니다.강추위가 바꿔버린 대한민국의 모습들, 윤범기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기자 】하얀 얼음조각으로 가득 찬 한강.외로운 쇄빙선만이 그림을 그리듯 한강 다리 밑을 지나갑니다.110층 롯데월드에서 바라본 석촌 호수는 거대한 아이스링크로 변했습니다.고양이가 호수 위를 거닐고, 오리는 얼음 위에서 잠을 청합니다.매서운 한파에 댐마저도 시간이 멈춘 듯 그대로 얼어붙었습니다.▶ 스탠딩 : 윤범기 / 기자- &q…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6 09:05:28 -
경적을 한번 울렸다고 쫓아와 보복운전을 하는 ~~~아이고야무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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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불법 유턴을 하는 자신에게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보복운전을 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상대 차량을 200여 m 쫓아가 뒤범퍼와 운전석 등을 5차례나 들이받았습니다.이재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차량이 도로를 가로질러 불법 유턴을 합니다.이를 발견한 차량이 급제동을 하고 차선을 변경해 주행합니다.가까스로 사고를 벗어나 터널로 진입하는 차량.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충격이라도 가한 듯 크게 한번 흔들립니다.운전자가 속도를 줄이자 갑자기 나타난 검은 차량이 이번엔 운전석 문을 수차례 들이받기 시작합니다.놀란 운전…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6 09:00:31 -
전쟁으로15살에두아이의엄마가돼버린어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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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다”고 회고했다. 마르와는 남편 옆에서도 “전쟁이 아니었다면 이 사람과 결혼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로라에게 털어놨다. 마르와가 사는 레바논 동부 베카 계곡의 시리아 난민촌은 지역 사람들에게는 ‘여자마을’로 불린다. 전쟁을 피해 가족과 함께 국경을 넘은 여성이 많이 모여 사는 이곳에는 마르와처럼 채 18세도 되기 전에 결혼한 소녀들이 많다. 대부분은 어려운 가정 형편을 타개하기 위한 수단으로 가족들로부터 결혼을 강요당하는 처지다. 14살 나이에 벌써 두 아이 엄마가 된 아미나도…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2 13:52:44 -
아이고~~~자식같은숭어가추운날ㅆ로6만마리나폐사???못살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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