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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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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몸 하나에 머리가 둘인 아이가 태어나 안타까움을 ~~헐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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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몸 하나에 머리가 둘인 아이가 태어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더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인도 칸푸르 지역의 한 병원에서 몸 하나에 머리가 둘인 일명 '샴쌍둥이' 사내아이가 태어났다.수술끝에 태어난 이 쌍둥이는 완벽히 분리된 머리 두 개에 한 몸을 가지고 있으며, 심장·위·간 등 장기들을 공유하고 있다.딸들만 출산했던 아이의 엄마는 "처음에 아들이라고 해서 기뻤는데 상태가 심상치 않다는 의사들의 얘기를 듣고 절망했다"고 밝혔다.병원…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1 11:44:30 -
12명의아이들보육비로가슴성형과명품백을사고해외여행으로논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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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야별일일쎄~~호주의한마을이마약투약으로뒤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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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불법유통 혐의로 주민 150여명이 무더기로 기소돼 호주의 한 마을이 발칵 뒤집혔다. 호주는 작년 말에도 음악축제서 마약 복용으로 한 남성이 숨지는 등 불법 약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주 커나물라의 한 마을에서 최근 4개월간 주민 153명이 기소됐다. 이들은 마약을 복용하거나 불법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심지어 모자(母子)가 붙잡히는 일까지 벌어지는 등 사태는 심각해 보인다. 작년 10월 설립된 ‘오퍼레이션 노스 트윈저(Operatio…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9 13:30:22 -
22개월짧은 생이지만 교통사고로뇌사 상태에서 2명의 아이에게 간과 신장을 선물하고 천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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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직후 길군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래 지나지 않아 뇌사 상태에 빠졌다. 가족들은 혼신의 노력을 다해 길군을 살리려 했으나 차도가 없었다.결국 가족들은 고민 끝에 장기기증을 결심했다. 길군은 14일 수술대에 올라 2명의 아이에게 간과 신장을 선물하고 천사가 됐다.길군의 아버지는 “아들이 어딘가에서 또 다른 생명이 돼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에 장기기증에 동의했다”고 전했다.길군의 사례는 국내 흔치 않은 어린이 장기기증으로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 &ldqu…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5 16:36:57 -
와우놀라워라101세에도아이를낳을수가있다고전해라???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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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라 주 정부의 연금 관리 담당자는 “처음에는 소우자가 131세 10개월을 살았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면서 “법원에서 발급한 서류와 과거 사진을 보고 나서야 그가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일 거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기네스북이 소우자의 나이를 공식적으로 확인하면 세계 최고령이 된다.기네스북에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등재됐던 일본인 모모이 사카리(百井盛) 씨는 지난해 7월 5일 112세에 사망했다.앞서 지난해 4월 1일에는 남녀를 통틀어 세계 최고령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던 일본인…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5 10:17:41 -
총기로 죽은 아이들 생각만 하면…" 오바마의 눈물~~있어서는안될일이기에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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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눈물 (워싱턴 A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각)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총기폭력을 줄이기 위한 행정명령을 발표하던 중 뺨에 흘러내린 눈물을 닦고 있다.아이들이무슨잘못으로~~~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6 10:57:13 -
아이 가진 부모는 이 나라가 무섭다~~~아이낳을수록가난해지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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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흙수저 따지는 아이들… “형편 비슷해야 친구”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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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사의 '아찔한 순간'~~아이고나좀살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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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칼리에서 열린 투우 경기 중 콜롬비아 출신 투우사 세바스챤 리터(왼쪽)가 소의 공격을 받아 쓰러지고 있다.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8 13:52:11 -
"우리 아이 잘봐달라"…400만원 촌지 받은 교사들 '왜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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