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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부모 내가 부양했다" 아줌마들이 열광한 강경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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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부모 내가 부양했다" 아줌마들이 열광한 강경화 답변기사입력 2017.06.07 오후 2:13"경제력이 없는 친정 부모님을 내가 부양했다. 남편도 그런 저를 편하게 해주려고…."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인사청문회에서 부동산 탈세를 지적한 야당 의원 질문에 답변한 말은 이랬다. 강경화 후보자는 자신의 '사정' 때문에 처음부터 남편과 재산 관리를 따로 했다고 밝혔다. 일하는 여성으로서 당당하게 경제권을 행사하는 삶을 응축한 이 말에 많은 기혼 여성이 환호했다.강경화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By누군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07 15:20:00 -
현충일에 보훈병원찾은 대통령부부.... 아이들 넘좋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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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By누군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07 11:57:35 -
집에서 혼자 낳은 아기 살해 후 베란다에 버린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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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CG)[연합뉴스TV 화면 캡처](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부모에게 임신 사실을 숨겨오다가 집에서 혼자 아기를 낳은 뒤 살해한 여고생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지방경찰청은 인천 모 고교 2학년생 A(17)양을 영아살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A양은 지난달 22일 오후 3시께 인천 자신의 집에서 혼자 낳은 아기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양은 태어난 아기를 비닐봉지에 담아 아파트 베란다에 버려뒀다가 일을 마치고 집에 온 자신의 어머니에게 발각됐다.어머니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은 A양은 의사에게 &…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05 17:48:15 - 예은아빠 유경근 "문재인의 답변에서 받았던 충격" 새창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05 16: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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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야당 때문이다' 새로운 국민의 목소리…"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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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70530.99002094635'이게 다 야당 때문이다' 새로운 국민의 목소리…"국민은 바보가 아니다"국제신문 이민재 기자|입력 : 2017-05-30 09:46:35참여정부 당시 모든 이야기의 결론은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였다. 당시 농담처럼 계속되던 이야기들은 결국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 소추로까지 이어졌다. 물론 탄핵소추를 기각시킨 것 역시 촛불을 들었던 국민의 목소리였다.그로…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31 14:56:11 - 문대통령 "북한과 대화시기 아냐, 제재 압박 높여야" 새창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31 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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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돌멩이 던진 것도 아닌데"..국민의당 문자폭탄 법적조치 검토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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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이라면 배터리 빨리 닳는 불편 정도는 감수해야"【팩트TV】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30일 국민의당이 당 소속의원들에 대한 문자폭탄에 고소고발을 검토하고 나선 것과 관련 “주먹을 날린 것도 아니고 돌멩이는 던진 것도 아니고 문자를 보낸 것은 상당한 문명적 행위”라며 “그 정도는 감수해야 되는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비판이 지나칠 수도 있고 개인의 명예에 상처를 받을 수 있지만 일단 공공의 역할에 자기 몸을 던졌다면 각오해야 할 부분”이라면서 “오히려 특…
카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30 13:36:54 -
최순실 "장시호가 집안 팔아먹었다"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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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실세' 최순실(61)씨가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입학·학사비리 재판에서 조카 장시호씨에 대해 "집안을 팔아먹는다"고 비난했다.최씨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김수정 부장판사) 심리로 24일 열린 자신과 이대 최경희 전 총장, 남궁곤 전 입학처장의 속행공판에서 이같이 발언했다.최씨는 딸 정유라씨에 대해선 "수강 신청, 봉사활동 서류 등은 정씨가 아닌 내가 비서를 통해 처리했다"면서 "정씨 공범이란 건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또 검찰을 향해서는 "어린 …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26 17:04:03 -
[단독]재산 29만원 전두환…. 아들은 유흥업소 여성에 수천만원 명품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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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30대 여성이 4600만 원 짜리 명품 시계를 세관 신고없이 해외에서 반입하다 적발되자 “전재만씨(전두환 전 대통령의 셋째 아들)가 미국에서 선물한 것”이라고 진술했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 여성은 인천공항으로 귀국 당시 세관에 명품 시계에 대해 자진신고를 하지 않아 약식기소 됐고, 이미 벌금형이 확정됐다.인천세관과 검찰 등에 따르면 인천지법이 지난 2015년 8월 관세법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된 ㄱ씨(37)에 대해 지난해 11월 10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ㄱ씨는 정식재판을 청구하지 않아 …
카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25 14:58:32 -
'1억' 주운 기초생활수급자…"주인 찾아주세요" 보상금도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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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주운 기초생활수급자…"주인 찾아주세요" 보상금도 거절"중요한 일에 쓰일 돈 같아요. 꼭 주인을 찾아주세요."지난 10일 오후 2시 20분께 경기 부천원미경찰서 원미지구대에 길거리에서 주운 봉투 2장을 든 50대 남성이 찾아왔습니다.봉투 안에는 각각 1억1천500만원 짜리 수표와 주민등록등본이 들어 있었습니다.봉투를 주워 지구대를 찾은 사람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우영춘(53)씨입니다.우씨는 지구대를 찾기 1시간여 전, 한 아파트 단지 상가 앞을 걷다 봉투를 주워 곧장 지구대로 달려왔다고 …
카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25 11: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