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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아름다워. 하지만 너희들은 공허해. 아무도 너희를 위해 목숨을 바치지는 않을 이연희거야. 편견과 관습의 도움 없이는 방을 가로질러 이연희내 길을 찾아갈 수 없다. 최악은 죽음이 아니다. 죽기를 이연희소원함에도 죽지 못하는 수원건마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여보, 이제 앞머리보니 나 지금도 열심히 성장하고 있나봐. 한달에 1kg씩..호호호" "이 사람아 다 주어버리면 친구는 어쩌려고.." 앞머리"응.. 별것도 아닌데..뭘.. 난.. 할머니 보다 젊…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6 0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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