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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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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퇴진압박' 靑-CJ 통화 녹취, 어떻게 유출됐나…의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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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가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누나 이미경 부회장의 퇴진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통화내역 녹취 파일이 어떻게 공개됐는지에 대한 의문이 높아지고 있다.앞서 MBN은 청와대 전 핵심 수석이 VIP의 뜻이라며 CJ그룹 최고위 관계자에게 이 부회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통화내용의 녹음파일을 공개했다.4일 정치권과 재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통화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변조되어있긴 했지만 지인들이라면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라며 두 사람을 금방 특정지었다. 이를 통해 통화 당사자가 조원동 당시 경제수석비서관과 손…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1-04 17:20:27 -
전국곳곳에서 촛불집회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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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곳곳에서 촛불집회.. 추운날씨에도..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1-02 14:20:43 -
어느 사설]좀비대통령.좀비여당 ..오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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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구 칼럼] 막장 드라마의 끝이 ‘좀비 스릴러’인가요즘 온 국민이 손에 땀을 쥐고 시청하는 막장 드라마는 어느 장르에 해당할까. 기업을 협박하고 을러 돈을 갈취하는 장면을 보면 조폭 영화인 듯도 싶고, 비선 실세와 고위공직자들이 얽히고설켜서 저지른 국정 농단에 주목하면 정치 스릴러 같기도 한데, 그런 설명으로는 뭔가 모자란다. 드라마 전체를 감싸고 도는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와 현실적 상상을 뛰어넘는 괴기스러운 스토리 전개가 ‘괴담과 기담’류에 가깝다. 전근대적 서사에 뿌리를 둔 샤머니즘적 신념 체계까지 등장하는 것을 보면 일종의 …
LimitTempes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1-01 15:35:35 -
자고있는 아들에게 끓는 식용유를 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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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부경찰서는 자고 있는 아들에게 끓는 식용유를 들이부어 중상을 입힌 혐의(존속상해)로 부친 A(58·일용직 근로자)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하는데~~(사건인즉슨~)홧김에 자고 있는 아들의 몸에 끓는 기름을 부은 비정한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스며~~아들이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이런 엽기적인 범행을 저질렀다고 하는데~~(왠일입니까??)김 씨는 평소 아들이 자신을 무시하고 욕을 하고 있는 것에 화가 나 아들이 잠이 든 사이 뜨거운 식용유를 얼굴과 온몸에 뿌렸다는데~~~(미친듯하네요...아버지가~~)특히 두 달 전 아내와 부부…
히잌오로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6-13 17:26:11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생일은 어떻게 진행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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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의 90세 생일 공식 축하행사~~찰스 왕세자오 윌리엄 왕세손,여왕의 딸인 앤공주등~~발코니에서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다..
히잌로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6-13 17:15:06 -
반기문 내나이가 어때서 (하세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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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5일 국내 정치권을 겨냥해 “남북 분단도 큰 문제인데 내부에서 여러 가지 분열된 모습 보여줘 창피하게 느낄 때가 많다”며 “이건 정치가 아니라 정쟁”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반 총장은 임기를 마친 뒤에는 “한국에 돌아와 국민으로서 역할을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1년여 만에 방한한 반 총장은 이날 제주 중문단지 롯데호텔에서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인 관훈클럽과 가진 간담회에서 “누군가 대통합을 선언하고 나와 솔선수범하며 국가통합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겠다는 그런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반 총…
토마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5-26 08:20:56 -
죽어도 마땅한 사람???그녀는 왜 사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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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쇄 성폭행범이 스마트폰으로 포르노를 보면서 길을 걷다 자동차에 치여 숨졌다네요. 최근 미국 NBC뉴스등 현지언론은 테네시주(州) 멤피스에 거주했던 케빈 조단(55)이 트레일러에 치여 현장사망 보도...평범한 한 시민의 교통사고가 현지언론의 주목을 받은 것은 그의 과거 행적과 사망원인 때문이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조단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포르노를 시청하며 걷다가 도로를 지나치는 차량을 보지 못하고 숨졌다.놀라운 사실은 사망 이후 밝혀졌다. 조단은 지난 1994년 9건의 성폭행, 1건의 성폭행 미수, 4건의 강도 등을 저지…
미드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30 10:41:40 -
세월호 참사 2차 청문회는 청해진해운 직원의 내부 폭로를 이끌어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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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세월호 침몰 당시 선사의 지시로 선내 대기 방송을 했다"는 진술이 세월호에 타고 있던 청해진 해운 직원의 입에서 터져나왔다고~~~여객영업부 직원 강모씨는 "사망한 양대홍 사무장으로부터 선사 쪽에 대기 지시가 왔고, 추가 지시가 있을 때까지 구명조끼를 입히고 기다리라는 말을 했다"고~~~또 선사 측이 세월호의 쌍둥이배인 오하마나호에 과적을 지시했다가 선장이 거부하고 출항한 사실도 내부 직원을 통해 폭로됐다고~~
아놀드수원제네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30 08:36:34 -
‘2등의 반란’ ~~~~파죽지세였던 트럼프가 아이오와에서 2위로 떨어지면서 각광받는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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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1일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힐러리 클린턴의 발목을 잡은 버니 샌더스, 도널드 트럼프를 꺾은 테드 크루즈, 3위로 뛰어오르며 공화당 주류의 기대를 받고 있는 마코 루비오 등 새로운 스타들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이오와에서 펼쳐진 화려한 ‘반전 드라마’ 뒤에 숨은 조연들도 있었다.뉴욕타임스(NYT)는 2일 “아이오와 코커스에선 기성 정치인들보다 정치 신인들이 대세를 형성했다”며 “그런 정치적 ‘아웃사이더’의 길을 닦아놓은 인물이…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04 09:37:19 -
중국에서는친구 임대업이 성행하면서 어두운 측면도 부각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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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인 척하며 부모 응대, 연회 참석, 여행동반 가능하지만 섹스와 키스, 술은 같이 하지 않음"중국에서 춘제(설날)를 맞아 절정을 맞고 있는 '쭈여우'(租友, 친구임대) 사업 사이트에 올라온 한 여성의 자기소개 글입니다.춘제가 다가오면서 중국에서 부모의 결혼 성화를 피하려는 사람들에게 이성 친구를 빌려주는 '친구 임대업'이 성행하고 있다고 중국신문망 3일 보도했습니다.중국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QQ메신저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쭈여우 사이트의 주고객은 30대 남자로 일정 비용…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03 1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