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전체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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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 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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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이윤지딸이쁘네엄마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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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의 딸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003년 KBS '자유선언 토요대작전 -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을 통해 데뷔한 이윤지.그는 지난 2014년 3살 연상의 치과 의사와 결혼해 2015년 10월 딸 라니를 출산했다. 한 아이의 엄마가 돼서 일까. 그의 일상 모습을 보면 온통 딸과 추억으로 가득 차 있다. 큰 눈망울과 엄마를 닮은 외모가 예쁜 게 라니의 매력이다. 특히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은 통통한 볼살이 귀여움을 더한다. 사랑스럽게 성장하고 있는 이윤지의 딸 라니를 만나보자. 엄마랑 눈 맞춤엄마 저 쪽에 있는 게 뭐야?사랑스…
성기사이즈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11 11:18:52 -
화려한드레스의고소영??????와우두아이의엄마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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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웁~~~부러워라^. ^어쩜이리도이쁜건지????
딸을치며후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13 11:09:28 -
엄마의품이너무나그리운아이???????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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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너무도짠한거????우짜노~~~아가야
백마탄환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20 14:00:49 -
김건모사고또쳤네~~~~김건모엄마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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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먹으러건모네가자???와우~~~~맛있겠넹?????
피부암통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14 10:40:22 -
산후 우울증 증세가 있던엄마와13개월된딸아이와둘이있던중에가슴정면이흉기에찔린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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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남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10시 20분께 화순군 한 주택에서 생후 13개월 된 A(1)양이 가슴을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A양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당시 A양과 단둘이 있던 어머니 이모(29)씨가 남편에게 전화해 "집에 있던 칼을 만지다가 떨어져 아이가 다쳤다. 119에 신고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씨는 한 달 전부터 화순 친정에서 지냈으며, 당시 친정 부모는 출근하고 아이와 단둘이 있었던 것으로…
원할머니멱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1-12 09:51:31 -
SBS ‘미운우리새끼’ 촬영에서 김건모가 부산에 사는 친동생의 집을 방문~~~엄마뒷담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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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김건모가 친동생 가족을 만나 어머니 뒷담화를 시작했다.최근 진행된 SBS ‘미운우리새끼’ 촬영에서 김건모가 부산에 사는 친동생의 집을 방문했다. 김건모 동생은 형과 닮은 까만 피부와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어린 조카마저도 김건모의 유전자를 이어받아 스튜디오 출연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이날 김건모와 동생은 마음을 먹은 듯 “우리 정말 많이 맞았잖아”로 형제의 폭로를 시작했다. 김건모는 어릴 적 이성 친구 앞에서 발가벗겨진 이야기를 시작하자 동생은 집에 불이 났던 이야기로 받아치며 어릴 적 에피소드를 꺼냈다…
수학왕연산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1-06 15:56:17 -
윤손하는 "우리 남편은 엉겨 붙는 스타일이고, 애정표현도 많은 편이라고그 얘길 했더니 민서 엄마는 '박명수가 좀 그랬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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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손하가 개그맨 박명수 아내의 불만사항을 폭로ㅎㅎㅎ부끄부끄ㅋㅋㅋㅋㅋㅋㅋ15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부부썰전 여보야' 특집에는 개그맨 김수용, 배우 윤손하, 정시아, 백도빈, 방송인 장영란이 출연했다.이날 윤손하는 박명수 부부와 학부모 모임을 통해 절친한 사이가 됐다며 입을 열었고~~~~윤손하는 "우리 남편은 엉겨 붙는 스타일이고, 애정표현도 많은 편이라고그 얘길 했더니 민서 엄마는 '박명수가 좀 그랬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더라"고 ???이어 윤손하는 "박명수가 …
단지의제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2-16 10:57:00 -
카톡이 귀찮으셨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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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는게 더 신기 ㅋㅋㅋㅋ
노블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1-10 17:09:13 -
엄마는 계속 먹을 것을 강요했고, 여성의 몸무게는 290kg이 ???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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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는 "보통 저는 배가 고프지 않았어요. 하지만 엄마와 싸우기 싫었죠 . 엄마와 말다툼하는 건 시간낭비였어요"라고 회상했다. 무거워지는 몸이 불편했지만 엄마는 항상 괜찮다고 했다고~~~헐엄마는 데비가 14세 때 학교를 그만두게 했고 친구들이 괴롭힌다는 이유에서 그 때부터 두 사람은 함께 앉아서 매일 음식을 먹었다고~~~ 그렇게 흐른 세월이 30여년. 데비는 42살이 됐고, 몸무게는 무려 290kg에 육박했다. 그는 몸이 너무 무거워 숨을 쉬기도 힘들었다. 화장실이라도 가려면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야했다. 데비는 &…
아놀드수원제네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1-08 10:55:35 -
‘우주야 도와줘! I하야·U’ ‘이러려고 내가 한국인이 됐나’???엄마를 따라온 어린아이부터 교복 차림 청소년, 대학생, 노인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웬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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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는 엄중한 분위기 속에서도 풍자를 잃지 않았다. ‘낄끼빠빠’(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라), ‘바뀐 애 방 빼!’ 등 시민들이 들고 온 피켓과 현수막 등에는 분노와 해학이 동시에 담겼다. 전날 대국민 사과에서 박 대통령이 한 “이러려고 내가 대통령이 됐나” 발언을 패러디해 대통령 대신 한국인·학생·부모 등 자신의 상황을 넣은 ‘이러려고 내가 OO이 됐나’ 피켓들도 눈에 띄었다.같은 날 오후 2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는 중·고교생 1000여 명이 모여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를 주최한 청소년단체 ‘중고생연…
전설의고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1-07 10:4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