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 1개
- 게시물
- 86개
4/9 페이지 열람 중
덕후 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톱 모델 야노시호의 비키니 몸매가 공개~~~앙엄마의몸매라고할수가있나요????
새창
톱 모델 야노시호의 비키니 몸매가 공개됐다.야노시호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환상적인 뒤태 라인이 드러나는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푸른 해변을 배경으로 등이 파인 수영복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이 완벽한 명품 몸매와 당당한 포즈가 이목을 집중시킨다.화려한 트로피컬 무늬의 수영복 또한 눈길을 끈다. 선명한 컬러감과 개성있는 무늬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시원하게 파여진 등 라인이 야노시호의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한편 인스타그램 속 야노시호가 공개한 사진은 브랜드…
바람과함께살빠지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24 11:26:12 -
연기투혼을펼친배우고김영애~~~끝까지 카메라 앞을 떠나지 않았던, 연기밖에 모르던 배우 김영애. 그녀는 영원한 우리의 '엄마'로 기억될 것같네요???
새창
고(故) 김영애를 기린다. 1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47년 연기 인생을 끝으로 세상을 떠난 김영애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영애는 췌장암 투병 중에도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촬영하며 투혼을 보여줬다.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을 촬영할 당시 암 판정을 받았던 바. 그 이후에도 연기 활동을 멈추지 않았고, 그렇게 영화 '변호인' 등 수많은 명작을 남겼다.함께 마지막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췄던 신구는 "지금도 못 잊는게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고 포옹하면 너무 앙상했다"…
교회스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12 10:07:51 -
아이고~~~~이윤지딸이쁘네엄마닮았나??????
새창
배우 이윤지의 딸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003년 KBS '자유선언 토요대작전 -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을 통해 데뷔한 이윤지.그는 지난 2014년 3살 연상의 치과 의사와 결혼해 2015년 10월 딸 라니를 출산했다. 한 아이의 엄마가 돼서 일까. 그의 일상 모습을 보면 온통 딸과 추억으로 가득 차 있다. 큰 눈망울과 엄마를 닮은 외모가 예쁜 게 라니의 매력이다. 특히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은 통통한 볼살이 귀여움을 더한다. 사랑스럽게 성장하고 있는 이윤지의 딸 라니를 만나보자. 엄마랑 눈 맞춤엄마 저 쪽에 있는 게 뭐야?사랑스…
성기사이즈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11 11:18:52 -
화려한드레스의고소영??????와우두아이의엄마맞나요?????
새창
와웁~~~부러워라^. ^어쩜이리도이쁜건지????
딸을치며후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13 11:09:28 -
와우송지효발차기엄청난걸유?????불량지효강림
새창
이거한두번해본솜씨가아닌걸?????와우날라다니는뎅~~~~
명란젓코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27 10:40:42 -
엄마의품이너무나그리운아이???????오마이갓
새창
어머나너무도짠한거????우짜노~~~아가야
백마탄환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20 14:00:49 -
김건모사고또쳤네~~~~김건모엄마화들짝???
새창
회먹으러건모네가자???와우~~~~맛있겠넹?????
피부암통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14 10:40:22 -
엄청안됐네하고눈물글썽하는순간뜨허헉~~~~연기력대상감일쎄???
새창
와우대박??????너진짜연기대상감이당????
헐이계인비너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08 09:48:01 -
딸기의엄지척~~~~좋아좋아 ㅎㅎㅎㅎㅎㅎ
새창
아휴~~~~따봉입니다유???????
원할머니보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1-12 11:06:43 -
산후 우울증 증세가 있던엄마와13개월된딸아이와둘이있던중에가슴정면이흉기에찔린것으로???
새창
12일 전남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10시 20분께 화순군 한 주택에서 생후 13개월 된 A(1)양이 가슴을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A양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당시 A양과 단둘이 있던 어머니 이모(29)씨가 남편에게 전화해 "집에 있던 칼을 만지다가 떨어져 아이가 다쳤다. 119에 신고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씨는 한 달 전부터 화순 친정에서 지냈으며, 당시 친정 부모는 출근하고 아이와 단둘이 있었던 것으로…
원할머니멱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1-12 09:5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