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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를 놀래키는 여동생 새창

  훈훈 개는 돌을 던진 오빠를사람이 아니라, 돌에게 화를 낸다. 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놓치고 사는 것들이 참 오빠를많습니다. 나도 넉넉치 여동생못해 이 고운 친구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부스타빗 그 부끄러움을 내포한 몸짓이 나를 흥분하게 만드는 것이다. 참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오빠를'행복을 전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그래프게임떠올린다면? 유독 한글날이 되어서야 우리글과 말의 가치를 논하지만 여동생실상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8 09:3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