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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여중생 폭행' 가해학생 선도대상 지정해 놓고 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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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여중생 폭행 사건'의 가해학생 2명은 보복 폭행을 하기 한 달 반 전 경찰의 '선도대상학생'에 지정된 것으로 드러났다.(중략) 경찰은 C양이 1차 폭행 피해를 당한 뒤 제출한 고소장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C양의 치료를 위해 고소인 수사를 미뤘고, 이후에는 C양이 연락이 닿지 않아 수사를 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고소인 조사가 선행되지 않았다며 피고소인에 대한 확인작업도 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경찰은 A양 등이 C양을 2차 폭행하고 자수한 이후에도 보복성 여부에 대한 검토 없이 단순 폭행 사건…
오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8 12:25:23 -
[펌]현 여가부 장관의 과거 페미니즘 강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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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가부 장관이 이런저런 이유로 논란이 되고 있는데아실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듯 저 역시 장관이 가진 본질적 생각에 대해 접했던 바 있습니다.지난 5월 말 즈음에 당시 막 정권 교체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당시에는 아직 교수로 재직중이던 현 여가부 장관이 지방의 모 대학에 특강을 왔고학교 수업 커리큘럼의 일환으로 그 특강을 들었던 적이 있는데강연을 듣고 난 후 여러모로 이런저런 점을 느끼게 했습니다.아래는 당시 강연자료였던 ppt의 캡쳐본이고, 실제 강연 내용도 ppt의 내용과 대동소이 했습니다.길고 보기에 번거로운 내용들이지…
오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8 11:18:24 -
사랑에 빠진 모든 여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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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니다. 제가 글을 너무 자극적으로 써서 계산적으로 보이시나봐요.. 하지만 전 여우와는 거리가 먼 곰같은 여자랍니다. 전 정말 이런저런 다양한 연애경험을 많이 해 봤어요. 그래서 얻은 결론으로 쓴 글이예요. 말투가 거슬리고 자기 뜻과는 맞지 않더라도 여자분들이 현명한 사랑을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쓴 글이니 그러려니해주세요!!ㅜㅜ 그리구.. 계산적으로 대하라는게 아니라 남자에게 없는 부분을 여자가 '사랑으로' 채워서 남자가 꼭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라는거예요. 남자한테 받기만 하라는 게 아니라 남자가 '원하는 것을' 센스…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8 09:40:00 -
"언니들 약 먹어요"…폭행 여중생 '충동조절장애'로 선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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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가해자 중 일부가 충동조절장애로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에도 학교폭력에 연루됐지만, 정상이 참작돼 선처를 받았습니다. ▶ 인터뷰(☎) : 피해 학생 친구- "옆에서 그만 하라고 하는데도, 그 언니들이 술 먹고, 분노조절 약까지 먹는 언니들이거든요."폭행을 주도한 여중생 중 일부가 실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 가해 학생 학교 관계자- "약을 먹다가 말다가 했는데, 약을 먹으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약 먹고 …
오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8 07:00:41 -
무작정 따라하는 유럽 여행코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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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8 06:40:32 -
<2017 청년을 말한다> 냉동밥·쪽잠 vs 여행·수입차...취업·정규직이 갈라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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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절화·파편화 된 청춘들일없는 청년층 488만명 중 취준생 14.5%경제적 부담에 옥탑방·반지하 신세 수두룩안정된 직장 다니는 또래들과 '현격한 신분차'부모재력 합쳐지면 양극화 간극 더벌어져[서울경제] 냉동밥·쪽잠 vs 여행·수입차...취업·정규직이 갈라놓은 '2030라이프'" border=0>지난 2013년 A양은 부푼 마음으로 서울의 한 대학가 고시원에서 약학전문대학원 시험 준비를 시작했다. 8㎡(2.5평)가 조금 넘는 방이었지만 나쁘지 않았다. 월세 40만원에 생활비까지 100만원을 보내주시는 시골 부모님을 …
김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8 06:31:05 -
여운 깊은 sf영화 추천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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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 개쩌는 sf 위주로 추천 드려영. 꼭 sf 아니어도 상관 없서여 인터스텔라나, 루퍼같이 엔딩이 강렬한 영화 좋아함니다. 이터널 션샤인은 봣구여. 앵간한 sf영화는 다 본듯?많은 추천 부탁드려영 수원오피천안오피안양오피신림오피강서오피광교오피역삼오피용산출장안마의정부오피울산오피역삼오피대전오피노원오피천호출장안마부산오피결국, 인간이 열망해야 할 유일한 권력은 스스로에게 행사하는 권력이다. 여운 깊은 sf영화 추천 부탁드림니다. 겸손이 없으면 권력은 위험하다. 모든 어린이가 …
김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8 01:48:39 -
'택시운전사'의 장훈 감독 "5·18을 소심한 택시운전사 시선으로 보여준 게 흥행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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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1000만 카운트다운…'택시운전사'의 장훈 감독 송강호 찰진 연기에 관객 공감 가족 단위·젊은 세대 많이 찾아 군 추격전, 결 달라 넣을지 고민 ‘택시운전사’가 여름 극장가를 강타했다. 개봉 12일 만인 13일 관객 수 700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흥행세가 꺾이지 않고 있어 조만간 100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 영화는 광주민주화운동을 독일 기자와 서울 택시운전사의 시선으로 그렸다. 영화를 연출한 장훈 감독(42·사…
김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8 00:17:49 -
뚱뚱한 여자는 긁지 않은 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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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8 00:16:26 -
걸리버 여행기가 개념인 까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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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풍자소설 1700년도에 완성된 책 씨 오브 이스트 해줘도 고마울판인데 코리아라고 못을 박아주네 ㅋㅋ 하지만 친구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은 우정이 가깝다고 느낄것이다. 까닭.jpg 사랑을 하기 때문에 생명이 생동감 넘치게 약동하고 일에도 의욕이 느껴져서 주위 사람들로부터도 더욱더 친근감을 갖게 되어야 그 사랑은 진짜라고 할 수 개념인있을 것이다. 나역시 당신의 어떤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걸리버친구이고 싶습니다. 평소,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걸리버보면 나는 불행하지 않을거라는 보장이 없는…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7 21: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