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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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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동, ~~여성이 너무 똑똑한 척을 하면 굉장히 밉상을 산다”며 “헐..국회의원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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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상태 여중생 시신 발견~~~작은 방에 이불이 덮인 채 백골 상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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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3월 17일 부천 자신의 집에서 여중생 딸(14)을 때려 숨지게 한 뒤 1년가량 시신을 작은 방에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시신은 이날 오전 9시께 경찰이 A씨 집을 압수수색할 당시 작은 방에 이불이 덮인 채 백골 상태로 발견됐다. 목사인 A씨는 모 신학대학교의 겸임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고등학생인 첫째 아들 등 1남 2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는 한편 여중생 시신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정확한 사망 시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03 12:39:27 -
묘령의 여성이 건넨 소름돋는 번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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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길거리에서 아름다운 여성에게 ‘헌팅’을 당하더라도 의심부터 해야겠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는 ‘처음 본 여자에게 전화번호를 받았어요’라는 제목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사진 속에는 낯선 여자가 찍어준 전화번호가 담겨있다. 손바닥에 선명하게 찍힌 전화번호는 묘한 호기심을 자아낸다.이 사진을 올린 A씨는 “아르바이트 도중, 처음 본 여자가 손바닥에 도장을 찍고 도망갔다”며 “요즘은 도장을 파고 다니면서 헌팅을 하는 듯 싶다”고 …
새마을금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03 10:41:30 -
3년여간 이어진 이 루머는 놀랍게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2일 여러 커뮤니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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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부터 인터넷에 떠돈 ‘대륙의 만삭 조건녀’ 사진의 반전 진실이 밝혀졌다.논란의 시작은 2012년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국인 여성 A씨가 웨이보에 올린 임신 인증샷이 국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 빼어난 미모는 물론 불룩한 배를 훤히 내놓은 옷차림이 파격적이었다.초반엔 단순히 ‘만삭의 미소녀’라는 식으로 주목받았다. 그러다 언제부턴가 출처 모를 루머가 덧씌워졌다. 부유한 새 남편을 얻기 위해 올린 사진이라는 말이 나왔다. A씨가 직접 썼다는 글이 퍼지면서다. &l…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03 10:39:18 -
한 여성이 나체로 뉴욕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영상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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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시간 동영상 사이트인 '라이브 리크(Live Leak)'에 한 여성이 나체로 뉴욕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아내의 불륜을 포착한 남편이 강제한 영상이라고 보도했다.미러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다른 남자들과 메시지를 주고 받던 아내를 길거리에 나체로 걷게 한 남자'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러한 내용을 전했다.약 1분 짜리 영상에는 수건만 위태롭게 두른 채 길을 걷고 있는 여자가 나오고, 남자는 그 뒤를 쫓으며 촬영을 하고 있다. 미러는 '…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02 10:20:50 -
여성들에게 병원을 소개해주고 돈을 챙긴 '낙태 브로커' 불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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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낙태수술을 하고 싶어하는 여성에게 병원을 소개해주고 돈을 챙긴 '낙태 브로커' 대학생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수도권 대학에 다니고 있는 28살 김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검찰은 또 김 씨의 소개를 받고 온 여성 20여 명에게 불법 낙태 수술을 해준 병원 의사 10여 명도 함께 재판에 넘겼습니다.김 씨는 지난 2013년 인터넷으로 낙태수술을 원하는 여성들을 모집한 뒤 수술이 가능한 전국 병원을 소개하고 여성들에게 모두 합쳐 소개비 5백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현행법에는 …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02 10:16:39 -
도로명 주소 걱정마요...상세주소 직권부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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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시흥시의 한 교차로. 새 도로명 표지판만 붙어있고 정작 교차로에서 방향 안내 역할을 해야 할 방향예고표지판이 빈 칸으로 비워져있다. 행정자치부가 시·군·구의 지방자치단체장이 도로명주소에 직권으로 건물의 동·층·호수 등 상세주소를 부여할 수 있는 상세주소 직권부여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도로명주소가 도입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불편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자 제도 개선에 나선 것이다.1일 국회에 따르면 행자부는 상세주소 직권부여제도 도입을 골자로 …
노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02 09:43:59 -
한 여성이 AK-47 들고 기념 셀카를 촬영~~~케이틀린 아담스는 징역10년 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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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들의 주목을 받은 사진이다. 영국 경찰이 최근 공개한 사진에서는 한 여성이 AK-47 들고 기념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이 여성은 25살 케이틀린 아담스이다. 그녀는 감옥에 있던 애인의 지시에 따라 런던으로 불법 총기를 들여와 판매하는 일을 꾸미고 참여했다가 체포되었다.지난주 영국 법원이 다섯 명에게 총 45년 형을 선고했는데, 케이틀린 아담스는 10년 형을 언도받았다. 목숨만큼 사랑했다는 남자 친구와도 최소 10년을 볼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01 15:02:14 -
양다리 바람을 피우다나머지애인들을살인~~~무서운여인네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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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으로 신혼여행을 간 부부의 남편이 절도범으로 몰려 한 달 넘게 귀국을 못 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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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으로 신혼여행을 간 부부의 남편이 절도범으로 몰려 한 달 넘게 귀국을 못 하고 있다.29일 외교부에 따르면 부산에 사는 임모(31)씨가 지난해 12월 21일 오전 태국의 한 섬에서 휴대전화 절도범으로 검거돼 경찰 조사를 받고 출국 금지되어 귀국하지 못하고 있다.임씨는 사건 당일 크루즈선 좌석 부근에 충전중인 휴대전화를 한국인 관광객 일행의 것으로 생각하곤 가이드에게 전달했다.이후 섬 여행 중에 휴대전화의 주인이 나타나 자신을 절도범으로 지목했다는 게 임씨의 주장이다.한국인 일행과 태국 현지인 등이 ‘훔친 게 아니다&…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9 10:5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