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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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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들의 충격 ..., 옷벗기면서 집단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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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또래 친구를 집단 구타한 무서운 여중생들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현지 SNS를 통해 당시 현장 동영상이 공유되면서 사건의 전모가 밝혀졌다. 동영상을 보면 네다섯명의 여학생들이 대낮 거리서 한 여학생을 에워싸고 있다. 언뜻 보아도 이들이 십대 초반의 소녀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앳되다. 여학생들은 분홍색 스웨터를 입은 여학생을 향해 야유를 보내더니 갑자기 달려들어 옷을 벗겨낸다. 속옷까지 벗겨진 여학생은 안간힘을 쓰며 스웨터로 몸을 가린다. 간간히 옷을 벗긴 여학생들은 주먹과 발길질을 날린다. 10대 소녀들이…
새마을금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8 10:39:30 -
영국방송BBC에따르면독일에서연쇄성폭행80여명에1000여명의용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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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알몸 촬영 들통나자 협박한 남친....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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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법 형사2단독(오영표 부장판사)는 7일 몰래 여자친구의 알몸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로 기소된 A(30)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10월 9일 오전 4시께 부산시내 한 모텔에서 알몸 상태로 누워있는 여자친구(25)의 모습을 3분간 휴대전화 동영상 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여자친구가 '몰카' 사실을 알고 휴대전화를 부순 뒤 모텔 밖으로 나가려 하자 A씨는 "동영상이 그것만 있을 것 같으냐…
콜라뚜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7 17:05:19 -
'여성들이 너드랑 데이트 해야 한다'- 저크버그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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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첫 딸을 얻은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그는 정말 좋은 아빠가 될 게 분명하다.페이스북 이용자(이자 누군가의 할머니인) Darlene Hackemer Loretto는 저커버그가 3일 작성한 새해 목표 포스팅에 댓글을 달았다. "저는 제 손녀들에게 학교에서 너드(Nerd)와 데이트를 해보라고 계속 조언해요. 그 남자가 마크 저커버그 같은 사람이 될지도 모르잖아요! 페이스북을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가족과 오래된 친구들, 동창들을 다시 만났어요." 그러자 저커버그는 친절하고 정중하게…
삼계꼬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7 15:51:33 -
터널서 멈춘 지하철, 700여 명 문 열고 철길로 탈출~~북한 핵실험과는 상관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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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사건사고 소식을 손령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두운 터널 속 철로 위에 전동차는 멈춰있고, 승객 수백 명이 줄을 지어 걸어갑니다.어제저녁 7시 반쯤 지하철 4호선 한성대 역에서 성신여대 방향으로 가던 전동차가 갑자기 멈춰 섰습니다.이 사고로 승객 700여 명이 스스로 문을 열고 지하 철길 위로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17명이 발목 등을 다쳤습니다.[장동철/승객]"한성대 역으로 다시 걸어갔죠. 30~40m 정도."서울메트로 측은 전동차에 전력을 공급하는 장치에 이상이 생겨 사고가 났다며 1시간 만에 …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7 15:21:18 -
저를 빌려드려요” 거리로 나선 여대생들....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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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에게 자신을 빌려주겠다며 데이트 신청을 받는 두 명의 미녀 여대생이 화제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시나뉴스는 항저우의 서호변에서 "같이 시간을 보내드려요"라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든 여대생들을 보도했다.두 여대생은 자신들이 항저우의 한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솔로'임을 강조해 "남는 시간을 다른 남자에게 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들은 함께 영화 보고 밥을 먹는 등 편한 친구가 되어주겠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누리꾼들은 "결국은 매춘으로 흘러갈 것&q…
콜라뚜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6 14:47:18 -
성적 호기심에 알몸사진 보냈다가…‘여중생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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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이 채팅으로 만난 40대 남성에게 호기심에 알몸사진을 보냈다가 협박을 당하는 등 악몽 같은 한 달을 보냈다.중학생인 A양은 지난해 초 우연히 스마트폰 채팅으로 B(45)씨를 알게 됐다.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B씨는 A양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등 친절한 아저씨처럼 A양을 대했다.A양은 친구의 험담을 하는 등 자신의 비밀까지 털어놨고, 성적 호기심에 알몸사진도 보냈다.이후 B씨는 만남을 요구하며 치근덕댔지만, 끝내 거절당하자 A양에게 “당장 안 만나주면 지금까지 보낸 나체사진 등을 인터넷에 유포하겠다&rdqu…
콜라뚜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6 14:10:42 -
김정은, 위조 여권 이용해 91년 디즈니랜드 방문~~뭔들못하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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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처형된 장성택 전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1983년과 91년 북한의 가명 여권을 사용해 일본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교도통신이 6일 보도했다. 통신은 복수의 한일 공안 당국자를 인용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 1위원장의 고모부인 장성택이 1983년 4월과 91년 9월 일본에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한일 공안당국은 장성택이 일본 사회 정세 파악과 지병 치료를 위해 방일한 것으로 보고 있다. 장성택은 일본의 도쿄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이에 따르면 장성택은 83년 노래와 무용 등을 공연하…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6 13:24:28 -
20대 여성 돈 주고 미혼모 아기 6명 데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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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범행 동기 등 수사 (논산=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미혼모에게 돈을 주고 갓 태어난 아기를 6명이나 데려와서 그 중 3명을 직접 키운 20대 미혼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남 논산경찰서는 2014년 3월∼2015년 4월 미혼모들로부터 영아 6명을 각각 20만∼150만원을 주고 데려온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A(23·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아기를 낳았는데 어째야 할지 모르겠다"는 등의 글을 올린…
짱깨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6 10:44:02 -
윌스미스 아들, 루이비통의 여성복 모델로 활약…화제~~~어울려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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