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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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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학업 병행하는 대학생도 실업급여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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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실업급여 업무지침 개정…사업주, 고용보험 가입 회피도 차단올해부터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대학생들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용노동부는 '실업급여 업무지침'을 개정, 학기당 12시간을 초과해 학점을 취득하는 학생에 대한 실업급여 수급자격 제한을 폐지했다고 5일 밝혔다.실업급여는 주 15시간·월 60시간 이상 일하거나, 월 60시간 미만이더라도 생업을 목적으로 3개월 이상 일하면 가입 대상이 된다.지금까지는 야간 학생과 휴학생, 방학 중인 학생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었지만…
보루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5 14:03:56 -
서울 집값은 여전히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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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서울 서초구 ‘반포래미안아이파크’ 아파트를 분양받은 김 모 씨는 요즘 밤잠을 못 이룬다. 10 대 1 청약경쟁률을 뚫고 분양에 당첨됐을 때만 해도 기분이 날아갈 듯했다. 3.3㎡당 4240만원이라는 역대 최고 분양가 단지라 계약금 내기도 버거웠지만 6개월 전매제한 기간이 끝나면 되팔아 차익을 남길 생각이었기 때문이다.하지만 요즘 들어 고민이 커졌다. 부동산 투자 열기가 한풀 꺾이면서 강남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고 분양권 가격도 급락해 자칫 손해 보지 않을까 걱정이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에서는 반포…
보루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5 13:56:06 -
몸값 오르는 DY…"신당 참여 가능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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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세부발 여객기 이륙후 출입문 굉음 들려 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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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 꽉 닫히지 않아 틈 생긴 듯"…대체기 투입회항 여파로 김해∼오키나와 왕복 여객기 15시간씩 지연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저비용항공사인 진에어 필리핀 세부발 부산행 여객기가 이륙 후 출입문에서 굉음이 들려 세부로 회항했다.3일 국토교통부와 진에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이하 현지시간) 세부 막단공항에서 이륙해 김해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LJ038편 맨 앞 왼쪽 출입문에서 이상한 소음이 발생했다.이에 따라 조종사가 이륙한지 20∼30분만에 회항을 결정하면서 여객기는 1만…
콜라뚜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4 13:40:14 -
20대 여손님 목 졸라 숨지게 한... 주점 종업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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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친구가 운영하는 송파구의 한 주점에서 종업원으로 근무하면서 평소 얼굴 정도를 알고 지내던 손님 A(29·여)씨와 지난달 31일 새벽 함께 술을 마신 뒤 같은날 인근 A씨의 원룸에서 그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 가족은 A씨와 연락이 되지 않자 이달 2일 원룸을 찾았다가 이불에 싸인 채 숨져 있는 그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통해 박씨가 지난달 31일 오전 10시께 A씨와 함께 원룸에 들어갔고, 같은 날 오후 7시께 홀로 이곳을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했다.경찰은…
도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4 13:11:45 -
여중생, 어머니 동거남이 성폭행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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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한 여중생이 어머니와 동거해 온 40대 남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서귀포경찰서는 도내 모 중학교에 재학중인 A양(15)이 지난 2일 오후 8시20분쯤 112를 통해 어머니와 함께 생활해온 B씨(43)로부터 3차례 성폭행을 당했다며 신고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양은 B씨로부터 지난해 8월과 9월 사이 2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당했으며, 지난 11월에도 B씨가 성폭행을 시도했으나 미수에 그쳤다고 주장하고 있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A양을 도내에 거주하는 친아버지에게 인계하고 …
롬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4 11:20:28 -
손만지고 더듬고 데이트하자..여,기사 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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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많이 타서 좋아하는 거 아니에요? 아줌마, 남자 좋아해서 택시기사 하죠?”성탄절인 25일 0시를 조금 넘긴 시각, 서울 광진구 자양2동을 막 벗어나던 택시 안에 방금 탑승한 40대 남성이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택시 운전, 안 힘드냐”는 물음에 여성 택시기사 김혜정(50·가명)씨가 “적성에 맞아 좋다”고 친절히 답했더니, 이런 성희롱 발언이 튀어나왔다. 전날 밤 9시부터 기자가 ‘택시 기사 연수생’으로 위장해 동승하고 있는 …
짱깨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4 10:40:32 -
여자 깔봤다 큰코다친 남성들 ~~여성을 괴롭히다가 도리어 굴욕을 당하는 모습들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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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남성들이 여성을 괴롭히다가 도리어 굴욕을 당하는 모습들이 화제다.카자흐스탄의 한 클럽에서 나온 남성이 지나가는 두 여성에게 "함께 자려면 얼마 주면 되냐"고 물었다가 한 여성에게 펀치를 맞고 쓰러지는가 하면, 브라질의 한 클럽 앞에서 웃옷을 벗은 체 싸움을 하려는 남성을 한 여성이 주짓수로 제압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또 다른 남성은 바닥에 쓰러진 채 한 여성에게 목을 졸려 쩔쩔매고 있는가 하면, 2인조 강도는 거리에서 여성의 금품을 빼앗으려다가 소녀의 두 다리에 목이 졸려 결국 경찰에 인계되기도 한다…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1 17:27:35 -
술집서 순하리 안 들여놓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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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만 많고 다 팔리지도 않아 재고 부담 커과일소주 한 종류만으로 과일소주 수요 충분[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한때 유흥가 주점 냉장고 명당자리를 차지했던 롯데주류 ‘순하리’와 무학(033920)(38,200원 300 -0.78%) ‘좋은데이 컬러’ 등 과일 소주들이 최근 원조 소주에 밀려 사라지고 있다. 그나마 하이트진로(000080)(23,400원 200 +0.86%)의 자몽에이슬만이 살아남아 과일소주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전국 판매를 시작한 지난 5월 이후 두 달 동안 ‘…
롬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1 13:38:07 -
교도소 간 애인 7년 기다린 여성의 냉장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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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자 아들 둔 어머니, 예비신부 등 사연 쏟아져2007년 봄, 김지영(가명·44)씨는 기차역에서 남자친구 이모(37)씨를 기다렸다. 둘은 사귄 지 2년, 김씨가 이씨의 프러포즈를 받은 지는 한 달이 채 안 됐다. 그런데 함께 여행을 가기로 한 이씨는 약속시간이 지나도록 나타나지 않았다. 몇 시간이 흘렀을까. 김씨의 전화벨이 울렸다. "이씨가 유치장에 수감돼 있어서 대신 연락한다"는 경찰관의 전화였다. 이씨가 전날 밤 술에 취해 강도를 했다는 내용이었다.김씨에게 이씨는 다정다감한 사람이었다. 김씨 동…
노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1 10: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