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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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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일 의미있는 여론조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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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03 16:42:29 -
[동기부여] 한국은 이래서 안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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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페이스북 페이지 [열정에 기름붓기]http://goo.gl/iy5fUU
동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03 14:43:13 -
여성가족부가 또 해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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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G고 남교사들, 여교사5·학생34명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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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성추행으로 논란이 일었던 서울 G공립고등학교에 대한 서울시교육청 감사결과 남교사 5명은 지난 2년 7개월간 여교사 5명과 학생 34명을 성추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성추행 피해학생 중 1명은 중간에 전학까지 간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교육청 감사관실(감사관 김형남)에 따르면 교무부장이었던 A씨는 지난 2014년 2월24일 교직원 연수 자리에서 30대 동료 여교사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02 14:07:38 -
여성가족부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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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02 13:32:25 -
일본 여고 교복 짧은 치마 순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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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벽 40대 여성, 장롱속에 훔친 옷만 500여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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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백화점서 훔친 의류만 9포대이 여성이 장롱에 숨겨온 의류를 압수해보니 9포대에 달했다 부산의 한 백화점에서 지난 3년간 옷 500여 벌을 상습적으로 훔친 40대 여성이 붙잡혔다.부산의 한 백화점에서 3년간 500여 벌의 옷을 훔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이 여성은 절도 현행범으로 체포되자 스스로 과거 범행사실까지 털어놓으며 도벽을 끊게 해달라고 애원했다.부산 중부경찰서는 28일 상습절도 혐의로 주부 박모(42·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박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 30분께 부산진구에 있는 모 백화점 의류…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02 10:25:41 -
황당한 여객기 추락 사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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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기종에서 종종 발생하는 조종사와 항공기간의 괴리도 원인.당시 첫 도입된 A310-300 기종에는 조종사들이 모르는 기능이 숨겨져 있었는데30초이상 수동으로 조종간을 조작하면 자동조종장치가 스스로 해제되는 기능이 그것.어쩐 일인지 조종사의 훈련과정에 그 사실이 누락되어 있었다.소년의 조작에 상관없이 자동운항해야할 오토파일럿이 해제되어 소년이 조작하는대로항공기가 움직여 버렸고 조종사들은 최후의 순간까지 영문을 몰랐다.소년이 아니었더라도 언제든 비극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던 셈.두가지의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겹쳤으니 치명적 사고는 …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01 09:43:52 -
일본 여자 기상캐스터의 불륜 패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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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에 끌려가 취조받던 위구르인 농민, 사살하고 총기탈취하여 도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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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위구르자치구 호탄 시 투살라 향 마자 마을 주민인 아흐메드 투후티라는 인물입니다.작년 하반기부터 중국은 대테러전을 명분으로 신장위구르자치구 주민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신장위구르종교사무조례는 심지어 외관과 복식까지 규제해(적용 기준 애매하고 자의적), 한 남성이 턱수염을 길렀다는 이유로 6년형을 선고받고 부인은 부르카 착용 이유로 2년형을 선고받은 적도 있습니다.투후티는 8월 18일 이웃 사람들에게 종교(이슬람) 교리를 설파한다는 이유로 연행되어 조사 중이었는데, 고문을 견디다못해 총…
동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31 15:5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