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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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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구알루고 삼각지대의 침팬지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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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의 재주꾼 침팬지 사진 : 이언 니콜스 비 내리는 누아발레-은도키 국립공원에서 침팬지 한 마리가 숲속에 울려 퍼지는 동료들의 흥겨운 울음소리에 맞춰 소리를 내고 있다. 암컷 침팬지 한 마리가 꿀을 얻기 위해 나무 구멍 속에 있는 벌집을 쑤시고 있다. 녀석은 약 40분에 걸쳐 크기가 다양한 막대기 여섯 개를 사용해 벌집을 부쉈다. 이 같은 ‘꿀서리’는 학습된 행동으로 중앙아프리카 이외의 지역에서는 관찰된 적이 없다. 아침을 배불리 먹은 ‘모…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1 10:50:41 -
최고의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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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기있는 미국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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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들은 때때로 인적이 드문 곳에 가고 싶어 한다.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그런 곳 말이다.그러나 한편으로 여행자들은 이미 유명한 곳에 가고 싶어하기도 한다.그래서 허핑턴포스트가 준비했다. 소셜 미디어의 신흥강자 인스타그램에서 제일 많이 태그된 장소 10곳! 당신은 몇 군데나 가 보았는가? 10.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주 뉴욕)
콩이랑복어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0 14:02:58 -
물로 인하여 우린 얼마나 행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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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부족, 삶을 짓누르는 고통 사진 : 린 존슨 교사인 히루트 니구시가 남자가 용변 보는 그림을 보여주며 웃고 있다. 니구시는 에티오피아 티초 마을 인근에서 위생 수업 시간에 이 그림을 교재로 활용했다. 처음엔 쑥스러워하던 학생들도 이제는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손을 씻기 때문에 설사병에 걸리는 일이 줄어들었다. "뭐든 할 수 있다네.” 에티오피아 티초 인근에서 송수관 묻을 도랑을 파며 주민들이 흥얼거린다. 워터에이드의 원조와 주민들의 땀방울이 어우러…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9 10:23:40 -
100 년 전 뉴욕으로 시간을 거슬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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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로어 이스트 사이드에있는 아기의 그룹 필라델피아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브로드 웨이 및 제 10 번가의 존 워너 메이커 상점의 지붕에 수소 풍선을 팽창 면도칼을받는 사람은 호텔 드 괴짜 야의 이발사 면도브라이튼 해변에서 수영~~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8 11:28:33 -
가족여행으로 딱 좋은 국내 겨울 여행지 베스트 10~~와우놀러가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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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할아버지. 뉴질랜드로 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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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를 혼자 배낭여행 중인 일본인 80대 할아버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50여 년 동안 일본 땅을 떠나본 적도 없고 영어도 시원치 않은 그가 젊은이처럼 버스를 타거나 히치하이킹을 하며 뉴질랜드를 구석구석 누비고 있기 때문이다. 뉴질랜드 텔레비전방송(TVNZ) 원뉴스는7일 사카모토 히로미(80)가 2주일 전 혼자 오클랜드에 도착해 배낭여행을 시작했다며 그의 배낭여행 소식이 전해지자 가는 곳마다 많은 뉴질랜드인이 그를 따뜻하게 맞아주고 있다고 전했다.어떤 지역에서는 그 지역 마오리 관광국 직원이 자동차를 몰고 가서 배낭여행자…
전토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7 17:02:40 -
여행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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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죽여 살아야 하는 아프가니스탄.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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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속에 감춰진 반란 사진 : LYNSEY ADDARIO 길 위의 산통 나는 어느 산등성이에서 부르카를 쓴 두 여성이 남자도 없이 있는 것을 보았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남자와 동행하지 않은 여성을 거의 보기 어렵다. 누르 니사(18)는 만삭이었는데 양수가 막 터졌다. 첫 번째 부인을 분만 중에 잃은 경험이 있는 그녀의 남편은 바다흐샨 주의 마을에서 차로 네 시간 걸리는 파이자바드의 병원으로 아내를 데려갈 작정이었다. 그런데 빌린 차가 고장나는 바람에 남편은 다른 차를 구하러 …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6 11:47:37 -
소노라 사막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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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틀 무렵의 뿔방울뱀 사진 : 조지 스타인메츠 새벽녘 뿔방울뱀 한 마리가 더위를 피해 그늘이나 굴을 찾기 위해 몸을 구부려 옆쪽으로 미끄러지듯 나아가고 있다. 모래 지형에 딱 적합한 이동법이다. 그늘이나 굴을 찾으면 거기서 녀석은 사막의 뜨거운 낮시간을 견디며 기다렸다가 해질녘이 되면 사냥에 나설 것이다. 깜깜한 밤에 녀석은 콧구멍 뒤에 있는 열 감지 기관인 피트를 이용해 사냥감이 될 작은 포유류, 새, 도마뱀의 체온을 주변 땅과 구분해서 감지해 낼 수 있다. 선인장을 벗…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5 10: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