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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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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가고 새로운 행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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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명왕성이 가고 새로운 행성이 왔다.허핑턴포스트US에 따르면 미국 과학자들은 명왕성 너머에 9번째 행성이 존재한다고 거의 확신하고 있다. 칼텍 과학자들인 콘스탄틴 바티긴과 마이크 브라운은 '천문학 저널'에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행성 X'라고 불리는 이 행성은 지구보다 10배 정도 더 크며 수소와 헬륨으로 구성된 대기를 갖고 있다.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이렇다. 그들에 따르면 6개의 작은 천체가 1만 4천분의 1 확률로 모두 같은 각도로 타원형 궤도를 그리고 있으며, 이 궤도는 거대 행성이 가진 중…
삼계꼬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1 11:23:24 -
중동 거부 만수르 왕가 왕자에게 청혼받은 안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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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로켓커뮤니케이션즈에 따르면 안다의 소속사 엠퍼러엔터테인먼트 인터넷 홈페이지가 17일 한 때 접속자 폭주로 마비됐다. 안다의 이름은 각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수 시간째 점령하기도 했다.이날 안다 측근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해당 인물과 안다는 더 이상 관련이 없다. 홍콩의 한 행사에 참여했던 안다에게 반한 그의 구애가 있던 것은 맞으나 정중히 거절한 것으로 안다. 그 외는 개인적인 일이기에 모른다"고 말했다.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안다는 2016년 떠오르는 스타다. 173cm, 48kg의 모델…
도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8 13:47:23 -
여러분??혹시나도 모르게 ‘손님은 왕’이라는 마인드로 ‘진상짓’을 하지 않았나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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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뱃속 세 쌍둥이 아빠가 모두 달라 '깜짝'.. '100만 분의 1' 확률 ~~왕대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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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 명의 어머니에게 아버지가 모두 다른 세 쌍둥이가 태어났다.중국 미디어 네트워크 등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은 중국인 장 씨다. 그는 자신의 아내가 세 쌍둥이를 낳았는데 한 아이 외에 두 아이의 얼굴이 자신이나 아내와 전혀 닮지 않아 이상하게 여겼다.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DNA 감정을 의뢰한 그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보게 됐다. 세 쌍둥이 중 얼굴이 닮은 한 아이만이 친자로 증명됐으며, 나머지 두 아이는 친자가 아니라는 것이다.게다가 두 아이 역시 각각 다른 남자의 아이로 판명됐다. 아내는 적어도 남편 외에 두 사람의 남…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4 15:46:49 -
허리 20인치의덕분에 왕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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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블루메나우에 사는 안드레사 다미아니(23)가 해외 언론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그녀의 직업은 수의사다. 그녀는 만화영화 ‘겨울왕국’의 엘사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또 20인치의 허리 덕분에 바비 인형의 실사판이라는 평가도 흔하다.안드레사 다미아니는 사람들이 자신을 무서워한다고 말한다. 사람이 아니라 인형 같은 모습이기 때문에 호기심을 넘어 경계심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어릴 때는 더욱 힘들었다고 한다. 크고 공허한 눈을 비롯해 전체적인 외모가 인형을 닮아 오히려 놀림감과 ‘왕따&…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4 13:53:51 -
초록색 바다를 배경으로 상반신을 완전 노출하고 손으로 가슴을 가린 모습 남심을 자극~왕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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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출신 모델 켈리 갈레가 흠잡을 데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켈리 갈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다양한 비키니 룩을 선보인 켈리 갈레는 구리빛 피부에 군살없는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켈리 갈레는 앞, 뒤, 옆 사진을 둘러봐도 흠잡을 데 없는 모델 몸매를 과시했다.인스타그램에는 크리스마스 때 아시아 한 해변에서 찍은 화보도 올려놨다. 초록색 바다를 배경으로 상반신을 완전 노출하고 손으로 가슴을 가린 모습이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1 13:14:29 -
일본 해변에 나타난 길이 3.7m '대왕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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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안서 살아 있는 4m 대왕 오징어 촬영~~헉..방사능돌연변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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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부 바다에서 4m 길이의 대왕 오징어가 수면 가까이로 올라와 오랫 동안 머물다 가는 진기한 일이 벌어졌다.28일(현지시간) CNN,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일본 중부 도야마(富山湾) 만에서 12~13피트(3.6~3.9m) 길이로 추정되는 대왕 오징어가 수면 바로 아래까지 올라온 것이 포착됐다.붉은색과 흰색이 섞인 이 오징어는 여러 시간 동안 어선들 아래에서 유유히 헤엄을 쳤다. 덕분에 수중 카메라를 이용해 살아있는 대왕 오징어를 바로 옆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0 09:02:22 -
울산 동구의 대왕암공원에서 대왕교 교체가 20년 만에 ~동구지역의 명물이 될 것으로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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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 대왕암공원에서 대왕교 교체가 20년 만에 이뤄졌습니다.대왕암공원과 대왕암을 이어주던 50m의 길이의 옛 대왕교는 현대중공업이 1995년 제작해 울산시에 기증한 것으로, 지난 20년 동안 1500만 명의 관광객이 이를 이용해 대왕암을 관람했습니다. 이후 노후화에 따른 안전문제가 대두되면서 이번에 철거되었습니다.내년 2월부터 건널 수 있는 새로운 다리는 주변 미관과 연계한 디자인으로 설계된 만큼 동구지역의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9 10:21:36 -
길이는 4미터, 너비는 1미터 정도의대왕오징어~~~와우왕대박이라고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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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오징어는 보통 깊은 바다에 서식해 인간과의 접촉 기회가 극히 적다.그런데 27일 해외 언론들의 집중 조명을 받은 동영상 속 대왕오징어는 다르다. 항구 얕은 바다에 나타났고 사람들이 접근해도 사교적인 반응을 보였다.영상은 일본 도야마의 항구에서 어부들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구경꾼들이 탄성을 질렀다. 다이버들이 접근하고 촬영을 했다. 그래도 대왕오징어는 개의치 않는 것 같았다.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은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거대한 다리와 생생한 눈빛이 아주 인상적이다.이번에 촬영된 대왕 오징어는 길이는 4미터, 너비는 1미…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9 09:5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