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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짤방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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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리더는 자기의 장단점을 짤방정확히 알고 자기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실례와 직접 경험을 통해 모음배운다. 말로만 가르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머뭇거리지 말고, 서성대지 말고, 숨기지 말고, 그냥 네 하얀 생애 속에 뛰어들어, 웃긴따스한 겨울이 되고 싶다. 천년 백설이 되고 싶다. 중학교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키가 153cm를 그대로 유지하고 짤방있기 때문이라나! 나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내게 닥친 짤방불행을 운명 탓으로 돌린다면 나는 …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9 09:34:31 -
[예전의 웃긴 해프닝] 51번 버스기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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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수업을 마치구요 집에 가는 길이였음다. 집이 광안리에 있는지라 집에가서 또 라면먹어야 하는 고민과 함께 집으로 가는 51번 버스를 탔읍죠. 야간 5교시까지 하면 얼마나 배고픈지 모를겁니다. 배 고파서, 차야 어서 가라. 하면서 먹을 라면 종류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뒤에 오던, 아마 134번 용당으로 가는 버스일 껍니다. 앞지르기를 시도하다가 우리의 51번 운전기사 아저씨와 경쟁이 되어서 드뎌 싸움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신호등 앞에서 두 버스가 마주치게 되었는데, 51번 버스 아저씨와 134번 아저씨…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6 23:59:01 - 웃긴 강아지들 모음 새창 모에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6-24 13: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