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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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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이야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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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 어릴때 요강에 방댕이 끼여서 울면서 할머니일하는시장까지 가려고했는데 낀상태로 가면 좀 그러니까 낀상태로 자전거타고감.. 2. 전 앞에서 발표하다가.....애들이 너무 시끄럽다고 조용히 좀 하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안녕하세요 조용히 입니다"라고 했던거... 3. 여름방학때 학원차 타야되는데 늦어서 막 뛰어가는데 우리학원 버스차랑 비슷한차가 지나가길래 탔대 ㅋㅋㅋ 근ㄷ ㅔ분위기가 좀 이상했삼.. 그래서 타고가는데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는거임!!!! 알고보니 여름성경학교가는 교회버스차였삼.. 저…
올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7 17:31:56 -
언제봐도 웃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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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봤던 거... 중복인 거 알지만..... 이거 보다 짧고 강한 건 못봤음... 방배동출장안마수유동출장안마용인출장안마성북구출장안마청담동출장안마파주출장안마분당출장안마일산출장안마김포출장안마군자동출장안마선릉출장안마오산출장안마광명출장안마의왕출장안마고양출장안마남양주출장안마역삼동출장안마용인출장안마중구출장안마구리출장안마길동출장안마수지출장안마
김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7 10:43:34 -
[웃긴 동영상] 아무 생각없이 웃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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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6 15:07:23 -
[예전의 웃긴 해프닝] 51번 버스기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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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수업을 마치구요 집에 가는 길이였음다. 집이 광안리에 있는지라 집에가서 또 라면먹어야 하는 고민과 함께 집으로 가는 51번 버스를 탔읍죠. 야간 5교시까지 하면 얼마나 배고픈지 모를겁니다. 배 고파서, 차야 어서 가라. 하면서 먹을 라면 종류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뒤에 오던, 아마 134번 용당으로 가는 버스일 껍니다. 앞지르기를 시도하다가 우리의 51번 운전기사 아저씨와 경쟁이 되어서 드뎌 싸움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신호등 앞에서 두 버스가 마주치게 되었는데, 51번 버스 아저씨와 134번 아저씨…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19 11:35:30 - 웃긴동영상~ㅋ 새창 여자라서햄볶아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1-03 13:03:33
- 배꼽 빠지게 웃긴 동영상 ..###.. 새창 욕사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2-29 13: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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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세상에서 가장 웃긴 새 이름이 뭔지 아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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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생김새 의사성희롱강간미수지하철추행성추행데이트성폭력외국인성범죄성희롱변호사공중밀집장소추행강간미수상담사내성희롱런데 우리 동네에 형편이 어려운 아주머니가 이사를 왔습니다. 저는 아주머니를 돕기 위해 야 세상에서 가장 웃긴 새 이름이 뭔지 아냐?ㅋㅋㅋ 부드러움, 애정, 존경의 감정에는 연령이 없다. 직업에서 행복을 찾아라. 아니면 행복이 무엇인지 절대 모를 것이다. 야 세상에서 가장 웃긴 새 이름이 뭔지 아냐?ㅋㅋㅋ 올해로 훈민정음 반포 563돌을 맞았다. 나는 전혀 우월하지 않다. 나는 정말 평범…
울려라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1-21 12:26:21 -
웃긴 짤방~~보는 눈이 많소~
새창
ㅎㅎㅎㅎㅎㅎㅎ아이구 보는눈이 너무 많은듯~~엉덩이 불나껏소~~~~~~~거미소녀~~완전 유연하네~~
루돌프사슴코그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7-07 14:39:26 -
웃긴 만화~~ㅋ
새창
ㅎㅎㅎ웃기네~~
아세로라오리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7-06 13:32:08 -
완전히 웃긴 짤~~너 선수맞아???
새창
왜그러냐???강속구로 보이니?????선 수맞나??
정글원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5-30 15:2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