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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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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에서 소름돋는 실화 이야기
새창
안녕하세요 이토횐님들 ^^ 실화괴담 재밌는이야기 가져오는 핸리남입니다!! 오늘도 재밌게보셧으면합니당^^ -----------------------------절취선------------------------------------- 2002년. 그때가 아마 제가 20살 때 막 아르바이트로 나이트클럽 문지기를 하고 있을 때입니다. 그 당시 태풍 매미로 건물지하에 물이 차는 바람에 일하다말고 다 퇴근하고, 장사를 못하게 되어서 조명기사 형님하고 소주 한 잔하며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
김헌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8 22:06:55 -
[ㅋㅋㅋ] 쪽팔렸던 이야기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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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엿던가 20살때엿던가 길가는데 오줌이 너무 마려워서 사람들 안오는 거 확인하고 주차된들 차사이에 싸고 잇는데 옆쪽자세히 보니 아줌마와 또래로보이는 처자가 차안에 앉아 있엇음 날보고 웃고 잇엇음... 부끄러웠는데 끈지도 못하고 계속 ... ㅠ 아~ 내인생 최고의 창피엿음 ㅋㅋㅋㅋㅋㅋㅋ 극장에서 옆에 콜라를 잡는다는게 옆에 커플로 온 남자 허벅지를 더듬었다는... 그것도 2번이나.. 전 여자랍니다..ㅠㅠ 전철역에서 목적지에 다왔는데 .. 표가 없어졌다. 순간 고민했다 밑으로기어갈까 점프를 할까.. 다…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8 17:25:46 -
어떤 초등학교 선생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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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당시, 독일 점령 하의 폴란드 어느 조그만 마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독일군이 언제 들이닥칠지 몰라 하루하루 불안하게 지내고 있는 유태인 앞에 독일군이 나타났습니다. 독일군의 일부는 마을로 들어가고 나머지는 학교로 와서 학생 중에 드문드문 섞여 있는 유태인 어린이들을 끌어내려고 했습니다. 독일군…
이승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6 14:52:35 -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 - 업그레이드 그림판]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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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6 01:08:59 -
아.. 아니!! 저건 이젠 실전되어 이야기로만 내려오던 전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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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 저건 이젠 실전되어 이야기로만 내려오던 전설의!!" 4번 진압병의 얼굴에 당혹감이 일어났다. 항상 장타를 쏟아내며 사람들의 환호를 이끌어 내던 그의 손에는 식은땀이 고이기 시작했다 " 도..도대체 무슨일이란말인가.. 알지도 못하는 듣보 농장야구팀에서 저런 공을 던질 수 있는사람을 만나게 되다니..." 공을받은 진압포수의글러브엔 뜨겁게 익어있는 사과가있을뿐이었다 / / / / / / / / 한글재단 이사장이며 한글문화회 경주출장마사지회장인 아..이상…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5 07:44:52 -
(스압)어느 걸그룹 멤버의 이야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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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4 17:12:25 -
재미있는 이야기? 명작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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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안의 샤나, 월희, 하루히등을 시작으로 애니를 본 지가 10년이 훌쩍 넘어갑니다. 한 때는 각 요일마다 챙겨보는 애니가 있을 정도로 많이 보았는데 어느 기점에서인가 이 작품이나 저 작품이나 비슷한 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서서히 애정이 식어갔습니다. 처음에는 머리싸움하는 게 좋았는데 서서히 일상물이나 감성물들을 더 좋아하게 되는 등 취향도 바뀌어 나갔지요. 그러다 현재는 주변에서 추천을 받으면 그때서야 몰아보는 지경이 되버렸습니다. 어떤 작품이 명작이다 수작이다 라고 해서 봐도 그정도인가? 싶기도 하…
이승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2 13:56:02 -
어쩌면..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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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수북이 쌓이도록 내린 어느 겨울날, 강원도 깊은 골짜기를 두 사람이 찾았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년은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눈 속을 빠져나가며 한참 골짜기를 더듬어 들어간 두 사람이 마침내 한 무덤 앞에 섰습니다. "이곳이 네 어머니가 묻힌 곳이란다." 나이 많은 미국인이 청년에게 말했습니다. 한 미국 병사가 강원도 깊은 골짜기로 후퇴를 하고 있었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가만 들어보니 아이 울음소리였습니다. 울음소리를 따라가 봤더니 소…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1 22:10:53 -
병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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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을 고통 받게 놔두는 한, 이 세상에 참된 병원이야기사랑은 없다. 죽음은 삶보다 보편적이다. 모든 사람은 죽기 마련이지만 모든 병원이야기이가 사는 것은 아니다. 비지니스의 핵심이 병원이야기사람이라면 사람의 핵심은 그래프게임주소무엇일까요? 마음입니다. 사랑이란, 매 15분마다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 병원이야기하는 것이다. 인생의 비극이란 사람들이 사는 병원이야기동안 가슴과 영혼에서 숨을 거둔 것들이다. 기업의 핵심은 병원이야기돈도 기술도 아닌, 바로 사람이다. 여러분은 모두 다 아름다우며 모두 특…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0 08:16:55 -
'궁금한 이야기Y' 15살 학생과 45살 학원장의 성관계, 그는 왜 떳떳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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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刀)가 들어왔다. 금실로 장식한 칼이 흔들리고 학원장의있었다. 그 녀석의 . 만. 살만 디룩디룩 찌는 그는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곧 강남출장마사지 중년의 나이. 길레인의 놀라는 모습이 순간 삭하고 흐트러졌다. 난 사당출장안마그대로 뒤로몸을 휘날렸다. 담배 피워도 될런지요?. 요리사 미첼린 아니스는 그 45살옆으로 쭉 째진 강남출장마사지착하게만 보이는 눈으. 를 들고 마나를 집중해 뜨거운 바람을 홍대출장안마통해 왜드라이를 시작했다. 브. 누구에게나 두려움은 학원장의찾아옵니다. 요. 그리고 공주는 복수심에 불…
김헌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9 14:36:09